월척의 기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월척의 기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81회 작성일 19-04-06 07:17

본문

. . .

월척의 기쁨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한 순간에 움켜 잡은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다

낚시를 하러 갈 때의 그 기분 그 느낌은
마냥 설레어 꼭 첫사랑을 만나러 갈 때의
그 기분 그 느낌같은걸

고기를 낚는 즐거움은 꼭 고귀한 님이랑
달콤한 대화를 나누는것 마냥 달콤하고
짜릿하지

어느 정도 낚시의 쾌감을 만끽하고 나면
이젠 감미롭고 스페셜한 먹는 즐거움이
기다리는데 한 포 한 포 정성스럽게 회를
뜨서 입 안으로 가져가는 순간 분명히
회를 먹는데 꼭 아이스크림을 먹는것처럼
부드럽게 잘 넘어 간다 ...

끝으로 회를 뜨서 먹고 남은 부분은
시원하고 살짝 얼큰하게 매운탕을
해서 먹으면 제일 최고의 맛

댓글목록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행복하시고

벚꽃 구경하러가시고

봄날은 짧고

벚꽃은 만개하고

청춘과 같아서

기쁘고도 서러운

요 묘한 감정

낚으러 가시길

행복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공자시인님
정말 이시옵니까
그럼 이글도 이상없고
귀공자님도 화난것 아니옵니까 ...

그럼 제가 오해한것이옵니다
슬픈 마음이 오래갈뻔했는데 ...

그럼 귀공자님 제 오해 때문에
다시 오신것이옵니까 ...

네 님 그럼 님께서도 화나신게
아니니까 ...  과일은 나중에 호호호

이젠 또 귀공자님께 생선요리는
안 좋아하시는것 같으니까
나중에 천사님오빠께서 만드신
스페셜요리 보내 드리겠사옵니다

그리고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처럼 제일 최고가 되어서
달콤 상큼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빨강 장미의
유혹에
이끌리듯

상큼
발랄한
명랑소녀처럼

그대
맘속에
몰래 들어가 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  슬픈 생각하지마세요.

봄은 기쁘면서도 슬픈것

인생도 마챦가지

그런의미에서

묘한감정이라고

ㅎㅎㅎ

낚시 좋아하니 낚으라고

하여튼 오늘도 상쾌하게

보내셔요. ㅎㅎㅎ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공자시인님
아니옵니다 ...

조금만 마음을 열면
그냥 봄은 마냥 기쁘고
즐거움 그자체일거라는
생각이 드옵니다 ...

호호호 인생도 마찬가지

귀공자님 오늘 지금
어떻게 잘 보내고 계시옵니까
전 님 덕분에 슬퍼질뻔 했는데
또 님덕분에 이렇게 즐거워지고
있사옵니다

귀공자님
늘 건강하시고
항상 즐겁고 기분좋게 ...
신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감미론
사랑의 노래가
그댈 잠재우듯

그대
품에서
장미향기가 나듯

언제나
싱그러운
미니 정원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Total 37,80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2 12-26
37802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3:18
3780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6-07
3780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6-07
37799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07
3779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07
37797
채송화 새글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07
3779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6-06
37795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6-06
3779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06
3779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6-06
37792 종ㅇ비행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06
3779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06
377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6-06
37789
기형도(퇴고)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06
377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6-06
37787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6-06
3778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05
37785
몸둥아리 댓글+ 1
세인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05
3778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05
37783
민들레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6-05
37782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05
377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05
3778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04
37779 해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6-04
3777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04
3777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03
3777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6-03
37775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03
37774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03
3777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6-03
3777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6-03
377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6-03
3777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6-03
377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03
3776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6-02
3776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02
3776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6-02
37765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02
3776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6-01
3776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01
37762
녹슨 달 댓글+ 2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6-01
3776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01
3776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6-01
3775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01
37758 이지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01
37757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31
37756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31
3775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31
37754
마음 주다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31
377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31
3775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30
377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30
377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30
377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30
37748
플러그(plug) 댓글+ 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30
377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30
3774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5-30
37745
불면의 풍경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30
37744 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29
3774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29
37742
별자리 댓글+ 2
깨루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5-29
3774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29
3774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29
377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29
3773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29
3773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28
377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5-28
3773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5-28
37734
박새의 하루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