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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마주 보며 꿈꾸듯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37회 작성일 19-04-07 03:52

본문

세상은 항상 이렇게 살자
그리움을 마주 보며 꿈 꾸듯이
늘 달콤하고 아름답게

또 때로는 달콤한 사랑을
나누듯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항상 상큼하고 즐겁게 하루를 열자

그리움을 마주 보며 꿈 꾸듯이
마음을 활짝 열어 꽃향기 가득한
사랑이 들어가게 하자

또 때로는 샘물처럼 솟는
행복을 가슴 깊이 느끼자

항상 그리움을 마주보며
꿈 꾸듯이 사는 인생

마냥 달콤 상큼하고 부드럽고
촉촉해지는것 같은 느낌은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 다 주는듯 하여라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상큼 발랄하고 꿈을 꾸는 공주님
햇살이 참 곱습니다 산책하기에
휴일의 좋은 날을 만끽하소서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예쁜 시인님
오늘도 예쁜님께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황공하옵니다

예쁜시인님
그럼 오늘도 언제나처럼
꽃잎 차 한 잔의 여유속에서
기분좋고 즐겁게 ... 달콤
상큼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마음이
엄청 예쁜
연미인같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같은
세상속으로

그대의
마음에 긴
입맞춤을 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파랑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과 꿈~
장미시인님,감사합니다

늘 꽃향기에 살포시 눈 감아보면
보이는 그리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꽃놀이 좋은 날입니다 즐휴!^^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행복의 파랑새시인님
이렇게 또 찾아주셔서
좋은 덧글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시인님
그럼 언제나
기분좋고 즐겁게 ...
달콤상큼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핑크 설레임
안의 천사가
마냥 부럽듯

장미의
미소에 반해
버리듯

사랑얘기로
설레고 작은 소망으로
행복해 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은 사랑시인으로

꼭 나서야 해요.

시가 이쁘고 달콤해요.

그럼 남은 저녁을 즐겁게 보내시길.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공자시인님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주셔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오늘은
기분좋은 상상으로
제일 최고가 되어
상상의 나라를
다스리면서 즐겁고 ..
신나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생의
첫 보석이
연인이듯

그리움이
있기에 기다림이
행복으로 느껴지듯

그대가
있어 마냥
행복을 느끼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향그럼속에 피어나는
초록빛 새 물결은 장미님의
새콤달콤한 봄물결인지요

시향이 꽃향기 속에 피어
이역만리 타향에 휘날려오는
상큼한 장미님의 물결이
은파의 맘속에 스밉니다

늘 우리 공주 마마님의 맘
행복의 물결속에 꿈꾸는 감성
영원한 소녀로 피어나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네 천사시인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여러가지로 희망의
속삭임 가득한 흔적
남겨주시고 기쁘게
왕림해주심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천사님 오늘 하루는 어떠셨사옵니까
역시 언제나처럼 달콤 상큼한
봄향기 가득함속에서 마냥 즐겁고
기분좋게 마냥 달콤 상큼해서
천사가 와서 보면 질투가 나서 울고갈만큼
행복하셨으리라 사려되옵니다 ...

항상 건강하셔서 늘 이렇게 잘 보내시길
간절히 바라며

그대껜
그대만의 향기가
있듯이 상큼하게

아침 햇살
눈부심에 연인을
깨우듯 싱그럽게

장미보다
더 앙증맞고
사랑스럽 듯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천사님
오늘은 천사님께
천사님오빠께서 만드신
스페셜요리를 보내드리겠사옵니다 ...

*이것 호호호 파랑새도
다람쥐도 모르게 쉿 비밀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이렇게 또 왕림해주셔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천사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상쾌한 하루를
즐겁게 여시어 달콤 상큼한
봄향기 맡으시면서 제일
최고로 행복하시옵소서

그럼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장미향기가 넘쳐나듯이

백만송이의
장미향기에 취해
버린 유 인해처럼

별이 빛나는
밤에 사랑천사의
유혹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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