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예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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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이는
우리 도에서
제일 최고로 잘 나가는
연예인 아닌 연예인
미코 뺨치는
팔방미인이라 그런지
뭐든지 다 잘하니
여러가지로
샘나고 질투나
그래도
마냥 사랑스러워
단점까지 예쁘게 보이는
친구 미향이는
모두가 다 알아주는
소문난 예쁜여우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가끔
친구가 너무 빼어나
알미운 여우로군요
허나
우리 장미 시인님도
친구가 생각 해 볼땐
질투 대상
일수도 있다 싶은 맘
예쁜 시를 쓰니까요
허니
질투 할 필요가 없고
네가 나의 친구라 좋다
먼저
그의 손을 잡아주며
계속 시 쓴다면 좋을 듯
뭐든
전문가적인 정신이면
자랑스런 열매 속에
그 친구도
네가 내 친구라서
정말 자랑스럽구나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좋은 친구 되겠지요
질투는
어찌 보면 젊다는 것
좋은 시절입니다요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어머 천사시인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희망의 속삭임을 달콤하게
전해주시옵니다
천사님 오늘도
천사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천사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잘 보내셨으리라
사려되옵니다
네 자수를 놓으시듯
우아하시고 세련되게
매력있게 ... 계속 이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천사님
투명한 날에
나타나는 칼라요정
같이 센스있게
무지개
폭포의 시원한
유혹처럼
글요정이
꿈을 심어
주듯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질투는 모든 이에게 악 심어주는 가라지
사랑으로 물 준다면 탐스런 열매맺지요
친구는 소중 한 것으로 좋은 벗이 된다면
그녀에게도 내가 사랑스런 벗이 되겠지요
학창시절 친구라면 더더욱 소중한 벗이라
서로 아껴주는 소중한 벗 되시면 좋겠어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네 천사시인님
그렇게 될것이옵니다 ...
천사님 날마다
주시는 은혜가 참으로
황공하옵기에 여러가지로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그럼
천사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꼭 달콤 상큼하게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기옵니다
한 빨강이
꽃잎 차를 즐겨
마시듯
아카시아
꽃밥을 즐겨
먹을것같은 유 별란이처럼
변 신해가
밍키를 만나
보고 싶어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