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턴(U-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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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84회 작성일 19-04-09 08:45본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약성경(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18절 말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게 주님 말씀하셨네요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주여 인간사 악으로 가득차
어둠에 갇힌 이 땅의 황무함
보소서 땅이 주님의 빛 잃고
사악함에 물들어 가는 세상
오 주님의 빛으로 이 땅을
고쳐주사 하늘빛 해맑음에
웃음꽃 만발하게 하여주사
이웃과 이웃 섬기게하소서
오 주사랑 물결치게 하소서
=================
*살전 5장 15절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여, 주 사랑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침 해가 온누리 어두움을 삼켜 버리듯이
우리안 흑암 주 능력의 빛으로 소멸하소서
주여, 어둠의 권세가 에워 싸인다 하더라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진리의 영 곧 예수로
승리의 나팔 불며 빛가운데 서게 해 주소서
빛으로 오신 주 바라보며 올곧게 향하고자
달려가는 이마다 이 아침 새마음 주시어서
세상 풍조 좇지 않고 희망참의 나래 펴소서
주 사랑하는 이들 속에 참된 평화가 오직
주께만 있음에 감사하며 찬양 속에 참 기쁨
얻어 그 기쁨 만인에게 알리는 소망 주소서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밖을 보지 마시고 내안을 보시고 주를 보소서
은혜 총총 기윈합니다 은파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진실로
내 안에 주님의 임재
느끼며 올곧게 직진
세상이 요동하더라도
오직 주 의지함으로
전진 하며 가는 믿음
중요한 포인트 이죠
주님 주신 평강안에서
향방없는자 되지 않고
오직 믿음안에 나가리
늘 내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의 평강 선생님의
가정속에 임재하시길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안에 가득한 사랑
주 사랑 넘치는 기쁨
주를 향한 열망으로
늘 기뻐 찬양하오니
그 크신 주의 능력
나 항상 찬양합니다
땅들이 요동하여도
오직 주 바라보오니
주님 주신 기쁨으로
찬양하며 나 전하리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사랑의 기도같은 시
감사와 희망의 시처럼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천사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천사님께
항상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 다
느낄 수 있게 마음으로
간절한 사랑의 기도를
드리겠사옵니다
그러니까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천사님
그럼
감미롭고
달콤한 노래속으로
빠져들듯
천사가
들려주는
희망의 속삭임처럼
달콤하게
다시
찾은 행복에
감사드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공주 마마님
늘 행복만 가득하소서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건한 신앙심에
시어가 재미있군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 친구와 친구아들과 함께 차를 타고 타 지역을 갔는데
그 아들이 본인은 저녁을 사먹고 오겠다고 하니, 지금 이 차를
가지고 갔다 오려고 하냐고 큰 소리 말하니 한국어를 모르는지
지금 욕하냐고 해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어, 저는 아들들이
게임하여 그것으로 스트레스 받는데... 그 친구는 아무런 문제
안되는 말에 흥분하는 것을 보고 제 맘이 많이 안좋았던 기억!!
그런 걸 보면서 그래도 나는 감사하구나 우리 아들들에게...
게임은 요즘 다 거쳐야 될 몫이려니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교적으로 쓰신 글
마음이 가벼워 좋습니다.
늘 기도 많이 하시며 지내 십시요.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믿음이 굳건하기에
늘 마음이 평온하다고나 할까
심지가 견고한 자는
평강에 평강으로 인도하시니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두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