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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파도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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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회 작성일 19-04-14 13:11

본문

슬픔이 파도치면

 

​풀섬

슬픔이 밀려오면 열일 제쳐 두고

곤잠을 자요 꿈을 꾸어요

잠을 푹 자면 슬픔을 잊을 수 있어요

그러면 슬픔이 언덕 너머에 있어요

 

슬픔이 다가오면 넓은 하늘을 봐요

넓은 하늘이 그대를 닮은 듯

하늘을 날아요

그대의 옷자락이

하늘의 제우스의 날개 인듯

기분이 상큼해져요

 

슬픔이 파도치면 생각해요

우주가 창조 되고 그리고

내가 탄생되었어요

살아있다는 기쁨에 슬픔의 늪에 빠진

나를 구하고 숨이 헬딱헬딱 쉬어요

 

슬픔이 때론 어두움으로 느끼지만

밝은 내일이 있음을 반추하면

얼굴에 오만가지 근심이 사라져요

슬픔이 곧 사라지고

내가 팬지꽃이 된 것 같아요.

 


추천0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팬지꽃 나비인줄 알고 앉아서 이런 하고 놀란적
바로 푸른 하늘을 보는 삶
풀성시인님
인생 뭐 있습니까
푸르게 보는 세상이지요
풀섬시인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보면 마음이 넓어지고
슬픔이 사라져요.
부엌방 시인님은 슬프면 어떻게 하시나요?
오늘은 시원한 환타 한잔 드세요.
밤이 왔습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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