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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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45회 작성일 19-04-16 20:43본문
분루
분통이 목에 걸려
목울음으로 운다
달래달래 어이어이
삼켰지만 통곡되어 나온다
댓글목록
쿠쿠달달님의 댓글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닥토닥 인생만세시인님
토닥토닥 ~~
인생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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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잠이 듭니다.
쿠쿠달달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통 터지는 일은 참으로 악한것 같아요
말 한마디로 모함 당하는 일이라면 더욱 힘들기도 할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세상만세 시인님
인생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 돌아가는 것이
분통 터지는 일이 많습니다.
선아2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노 조절이 되어 다행입니다
요즘 주변에 분노조절장애증 환자 많습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시인님^^*
인생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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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 너지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글로 울어야겠지요?
주손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분해서 억울하여서 눈물로
이토록 짧게 토해낸
고심한 시 입니까
저도 아주 공감하면서
고개 숙이고 나갑니다
인생만세 시인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수정하면서 다시 찾아
댓글
늦게 발을 담가서 죄송합니다
인생만세님의 댓글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 시인님
함께 울어주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