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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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루
분통이 목에 걸려
목울음으로 운다
달래달래 어이어이
삼켰지만 통곡되어 나온다
댓글목록
쿠쿠달달님의 댓글

토닥토닥 인생만세시인님
토닥토닥 ~~
인생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토닥토닥 잠이 듭니다.
쿠쿠달달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

분통 터지는 일은 참으로 악한것 같아요
말 한마디로 모함 당하는 일이라면 더욱 힘들기도 할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세상만세 시인님
인생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이 세상 돌아가는 것이
분통 터지는 일이 많습니다.
선아2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분노 조절이 되어 다행입니다
요즘 주변에 분노조절장애증 환자 많습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시인님^^*
인생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분통 너지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글로 울어야겠지요?
주손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얼마나 분해서 억울하여서 눈물로
이토록 짧게 토해낸
고심한 시 입니까
저도 아주 공감하면서
고개 숙이고 나갑니다
인생만세 시인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수정하면서 다시 찾아
댓글
늦게 발을 담가서 죄송합니다
인생만세님의 댓글

부엌방 시인님
함께 울어주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