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아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축복의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07회 작성일 17-11-01 08:55

본문

축복의 아침 / 정심 김덕성

 

 

 

영롱한 이슬

다르르 구르며 새벽을 깨운다

 

여명의 빛으로 동이 트는

빛나는 예리한 광채로 열리는

화창한 아침

 

파란 하늘

웅장하고 찬란히 솟아오르는 태양

활짝 창문을 열어

아침 맑은 공기로 정화하는

싱그러운 아침

 

빛나는 햇살

가을빛은 어느 계절보다 온화하고

맑고 청아한 우리들 사랑

새들이 좋아라 부르는 축복의 노래

화음 되어 곱게 들려오는

11월의 아침이어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에 아침에 만나는 푸르른 하늘
떡어지는 낙엽
그리고 그윽하게 번지는 국화 향기에
선선한 아침공기 다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이 열리니 아직 달로는 가을인데
겨울이 온 듯 추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11월에는 모두가 화음이 되는 달이면 좋겠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11월에도 만사가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Total 34,584건 22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4-21
190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4-20
19042 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4-20
1904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20
1904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0
190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4-20
19038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4-20
1903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4-20
1903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0
190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4-20
19034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20
190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20
190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19
19031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19
1903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19
190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19
190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4-19
190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4-19
19026 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19
1902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4-19
19024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4-19
19023 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4-19
190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19
190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18
1902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18
19019 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4-18
1901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18
190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18
190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4-18
190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4-17
19014
스너프 필름 댓글+ 1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4-17
190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17
1901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4-17
190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4-17
1901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4-17
19009 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4-17
190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4-17
190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4-16
1900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4-16
1900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16
1900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4-16
1900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4-16
19002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4-16
1900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4-16
19000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4-16
189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4-16
189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4-15
18997
가오 댓글+ 1
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15
189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15
1899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15
189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4-15
1899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15
1899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15
1899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4-15
189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5
18989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4-15
189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4-15
1898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4-15
189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4-15
189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14
1898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4-14
18983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4-14
189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4-14
18981
연인의 넋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4-14
18980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14
18979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4-14
1897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14
189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4-14
189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4-13
1897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4-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