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천국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참 아름다운 천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66회 작성일 19-04-18 03:29

본문

으로 보내는 편지*

*짧은 글 긴 여운*

*우리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
오늘 지금부터는 이제 좋은
소식만 전하려고 하옵니다

이유는 날마다 제가  여기
저기서 고귀한 인연을 맺은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과 함께 매일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고 또 엄마께서도 참 아름다운
천국에서 잘 지내실거라고 사려되기
때문이옵니다

엄마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은 이만 줄이렵니다


            상큼한 봄향기 물씬 나는
                      어느날 새벽
              엄마의 사랑스런 딸 올림

댓글목록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빠의 부재로도 어떤 날은 하루가 온통 먹물 같은 데

엄마..

그래도 오늘 기운내고 편지글 처럼 상큼하고 행복하게

약속대로 지내시길.

감사합니다. 장미시인님 건필하셔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7시인님 안녕하시옵니까
왕림해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달콤 상큼하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사랑속으로
아름다움이
들어가듯

사랑의
장미 꽃씨를
뿌리듯

사랑을
꿈꾸며 기다리는
한 송이 꽃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공자시인님
참 아름다운 천국...인데
왜 그러시옵니까

그냥 호호호 내용대로 봐주시옵소서 ...

그럼
귀공자님 언제나처럼
기분좋은 하루안에서 마냥
즐겁고 행복하게 유머처럼
음악처럼 상큼하게 영화처럼
멋있게 ... 잘 보내시옵소서

꽃들이
들어 보고파하는
백조의 노래처럼

꽃에서
나온 향기의
요정같이

사랑이
장난을 쳐
깜짝 놀라게 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공주마마님의 맘에
그런 아픔 있어도 늘 해맑게
웃음짓는 모습 아름다워요

저도 가끔 엄마의 말씀
가끔 떠 올리며 그리울 때 있으나
늘 주님만 바라보며 살고 있답니다

우리 장미님도 어려울 때
제가 믿는 예수님을 바라보면
좋은 것 같아 기도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천사시인님
송구하옵니다

여기에 다녀가신줄을
이제서야 알았사옵니다
천사님 이렇게 입은 은혜를
무엇으로 어떻게 다 갚아야할지 ...

천사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세계문학전집속에 빠져드시듯
기쁘고 즐겁게 달콤상큼하게
무지개를 타고 여행을 하시듯 황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오색 꿈이
꽃처럼
피어나듯

첫 눈
내리는 날에
첫사랑을 만나듯

청정수
담아내는
희망꽃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천사님
오늘 천사님의
간식은 무엇으로
드리오리까 ...

*나중에 잡채를 좀
해볼까 하는데 별로겠지만
그래도 제 맘이니
스페셜하게 드시옵소서
그럼 님 ...

Total 34,724건 22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24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21
193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21
열람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18
193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5-11
19320
기원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4-18
19319
뽑지 않은 이 댓글+ 9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18
1931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18
1931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4-18
193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4-18
19315
백조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06
193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30
19313
합일점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29
1931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2
1931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4-18
19310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4-18
19309
외로운 인생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18
19308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13
193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6-13
19306
순수한 열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4-21
19305
공원에 가면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20
1930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05
1930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20
19302 Sh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4-18
1930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4-18
193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18
192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4-18
19298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18
192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18
19296
걸음마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12
1929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04
1929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2
19293
BTS 댓글+ 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14
1929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5-12
1929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5-01
1929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19
19289
Coffee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5-01
19288
아교(阿膠)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19
1928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4-19
1928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01
19285
자목련, 그대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4-19
1928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4-19
19283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4-19
1928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19
1928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19
19280
민들레 댓글+ 4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19
192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19
1927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19
1927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9
1927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4-19
1927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3
19274
물구나무 댓글+ 6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13
192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4-20
19272
저승꽃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4-20
19271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4-20
19270
바보 형아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6-14
192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7-09
1926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4-20
19267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4-20
192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2-11
1926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11
192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11
192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17
1926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4-20
19261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12
192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4-20
19259
섬의 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20
1925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20
1925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4-20
19256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20
192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4-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