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 I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Why , I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00회 작성일 19-04-18 06:19

본문

왜, 나는 / 안희선


죽은 나라의 사어(死語)처럼 오래,
실종된 말이 잠자는 내 영혼을 흔들었다

그래서
무심히 흐른 세월은 평면적인데,
불현듯 솟아난 사랑은
입체적인 걸 알았다

그대 때문에
나는,




Why
Michael Jackson's nephews ; 3T & Michael Jackson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면장력 같은 얘기로..
무심히 흐르는 세월..
주름을 펴는 말씀..
불현듯 사랑을..
입채적으로..
알게 되는..
시의 맛..
추천..

Total 34,592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Why , I 댓글+ 2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18
34521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0
34520
약속 댓글+ 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4-24
345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4-26
34518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9
34517
마음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5-07
345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09
345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5-09
34514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5-09
345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1-16
3451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5-15
34511
숲, 숨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5-15
34510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5-17
34509
부부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5-21
3450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5-20
34507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5-21
34506
안경 댓글+ 2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5-22
3450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5-23
34504
싱싱한 무 댓글+ 7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5-29
34503
여름의 이유 댓글+ 7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6-02
34502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5-28
34501
흰 구름 댓글+ 7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30
34500
선풍기 댓글+ 1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6-10
34499
여인의 祈禱 댓글+ 4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31
344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8-30
34497
수평선 댓글+ 4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6-05
34496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03
34495
후포항 댓글+ 3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6-04
34494
여름일기 댓글+ 2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6-06
3449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6-19
34492
리모컨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6-18
34491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6-19
34490
벌레 먹은, 댓글+ 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6-21
344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01
34488
산방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7-01
344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05
344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14
34485
달팽이 댓글+ 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7-22
34484
커피 와 향수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23
3448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19
3448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31
344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28
34480
不眠 댓글+ 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02
3447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8-07
34478
그리워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8-09
34477
가을인가요? 댓글+ 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8-22
3447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18
34475
코스모스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17
344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8-18
34473
殘像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20
34472
그대 얼굴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8-20
34471
해조음 속에 댓글+ 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8-23
3447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8-24
34469
아! 가을이여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25
3446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8-29
34467
골목길 댓글+ 1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9-02
34466
換乘驛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9-03
3446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17
344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9-07
34463
아리랑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9-12
34462
가을 풍경 댓글+ 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9-16
34461
낙엽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9-14
3446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9-15
3445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16
344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9-18
3445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9-19
34456
가을의 집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9-20
3445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9-25
344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9-23
34453
나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0-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