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와 어울어진 벚꽃 축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진해 군항제와 어울어진 벚꽃 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71회 작성일 19-04-18 20:01

본문

진해 군항제와 어울어진 벚꽃 축제 

                                                                                은파 오애숙 

와우~와 완연한 봄의 향그러움 가아득 희망의 꽃 피울 때에 
새봄이 여기 저기서 봄전령사의 물결 되어 “ 날 보러 오이소” 
손짓하며 우릴 불러 설레이는 봄바람속에 봄을 알리는 소식
대표적인 꽃 중 왕벚꽃이 눈꽃처럼 무희의 춤사위로 춤 춰요 

놀라운 건 원산지 한라산인 벚나무의 인식이 새롭게 되면서 
벚꽃으로 진해가 군항제 속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 추모제와  
새봄의 전령사 왕벚꽃과 함께 즐기는 봄 축제로 군항제 기간 
어우러져 문화예술행사, 세계군악페스티벌, 팔도풍물 알리죠 

52년 역사와 전통 속 축제 기간 200만 명 넘게 진해 찾을 때 
바다 품은 군항도시로 한국에서 가봐야 할 50곳에 속하기에 
이역만리 타향 가끔 드라마 상에 등장하는 장소의 그 로맨스 
즐기고픈 그리움 물결쳐 여좌천벚꽃길을 가슴으로 걸어봐요 

와우 새봄에 봄물결 춤추며 향기롬 가아득 희망꽃 피우는 곳 
상춘객 춘삼월 한 사람 씩 모이게 하는 아름답고 화려한 진해 
36만 그루 벚꽂 일제히 봄의 함성 속 꽃망울 터트리는 축제로 
경화역 벚꽃터널 상상속에 드라마의 주인공 되어보는 봄이죠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해 군항제와 어울어진 벚꽃 축제(초고) /은파 오애숙

새봄이 되면 여기 저기서 봄전령사의 물결이 "날 보러 오이소"
손짓하며 우릴 불러 설레이게 할 때 봄소식을 알리는 소식 중
대표적인 꽃중 왕 벚꽃이 눈꽃처럼 무희들의 춤사위로 춤 춘다

놀라운 건 한라산이 원산지라 벚나무의 인식이 새롭게 되어
벚꽃으로 진해가 군항제 속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 추모제와
어우러져 문화예술행사 ,세계군악페스티벌, 팔도풍물 알린다 

새봄의 전령사 왕벚꽃과 함께 즐기는 봄 축제로 군항제 기간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해 200만명 넘게 진해를 찾을 때
바다 품은 군항도시로 꼭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에 속하기에

이역만리 타향에서 가끔 드라마 상 등장하는 장소의 그 로멘스
즐기고픈 그리움이 물결쳐 여좌천벚꽃길을 가슴으로 걸어보며
경화역 벚꽃 터널을 상상 속에 드라마의 주인공 되어보는 봄이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님

고국의 군항제를 실 제 체험 하신듯
시향이 벚꽃 속에 앉은듯 다체 롭습니다
아름다운 벚꽃 놀이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봄날 되시옵소서
오애숙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제가 시를 쓰면서
더 고국을 그리워 하는 것을 느낍니다.

부활절 방학기간에는
양귀비 꽃물결 보려고 했는데
겨울에 너무 많이 폭우가 쏟아져
일찍 꽃이 만개하여 지금 꽃이
핍진한 상태가 되어 아쉬워 하며
고국의 벚꽃 향그럼 가슴에
아련이 떠오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서
향필 하사 아름다운 서정시로
독자들에게 좋은 시로 나래
활짝 펼쳐 주시길 기원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천사시인님 참으로 꽃비 내리는 거리를 상상하게 만드시옵니다

천사님 예쁜시 동요처럼 동시처럼 깜찍하게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은 장미빛 화려한 연출로
무지개타고 살랑 살랑 오시는 임처럼 곱고 예쁘게 수줍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수줍은듯
예쁘게 웃는
표정같이

꽃잎처럼
여려 보일것같은
그대맘처럼

사랑을
곱게
색칠하듯이
맑고 투명하고
환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안 있으면
장미 향그러움이
활짝 핀 웃음꽃 으로

베르샤유 궁에서부터
휘날려 온누리 펼쳐져
모든 이에게 기쁨 주리

벌서부터 설에임
가아득 휘날리는 마음
사랑을 그대 품에 선사하는
전령사의 노래 일렁여요.

늘 생활 속에
유상통의 발걸음
되시옵소서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속하게도 진해 벚꽃놀이를 가본적없는 제게, 이역만리에서
화려한 벚꽃축제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명년에는 꼭 한번 가서 왕벚꽃에 대한 놀이를 즐겨 보겠습니다

은혜총총 하시길요 은파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과거의 벚꽃놀이를 생각하며
인터넷으로 관광하면서 즐깁니다.

인터넷으로 보며 가고픈 마음있어
설레임이 더 크게 다가 옴을 느끼며
늘 아쉬움과 안타까운 물결 일렁여요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Total 34,577건 1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877
바람이 분다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01
33876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01
33875
풍류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29
33874
개울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9
33873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9
33872
회귀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2-29
3387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2-29
33870
Happy Birthday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2-29
33869
봄과 어머니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9
33868
처음 그대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2-29
33867
숙면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2-29
33866
허기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9
3386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2-28
33864
겨울 커피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2-28
33863
봄나무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8
33862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28
33861
전화2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8
33860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8
33859
나르키소스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28
33858
문체 연습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8
33857
일상 댓글+ 2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8
3385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2-28
33855
걱정되는 일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2-27
33854
치매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2-27
33853
먼동이 틀 때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2-27
33852
골목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7
3385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2-27
33850
술이란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2-27
33849
많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27
3384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2-27
338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2-26
33846
저녁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26
33845
봄의 여행자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6
33844
뜸 들이기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2-26
33843
얼굴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26
33842
겨울 탈출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6
33841
정월 대보름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26
33840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26
33839
태극기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2-26
33838
봄이 오네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2-26
33837
이별은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2-26
3383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2-26
33835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2-25
33834
이른 봄비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25
33833
천수만에서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2-25
33832
일요일 아침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2-25
33831
아지랑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2-25
33830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25
33829
당신이어서 2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25
3382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2-25
33827
달빛 소금 꽃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2-24
33826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2-24
33825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24
3382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2-24
33823
엇박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2-24
33822
대보름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2-24
33821
음주운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2-24
33820
동백꽃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4
338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24
33818
비밀의 속성 댓글+ 4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24
33817
고등어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4
3381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2-23
33815
알람시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23
3381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2-23
33813
호떡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2-23
3381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3
33811
바람의 꿈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3
33810
어쩧든 댓글+ 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2-23
33809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3
33808
유년의 나비 댓글+ 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