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쟁이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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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36회 작성일 19-04-19 03:02본문
제일 최고의 센스
쟁이 우리 사장님
참으로 넓으신 맘
누구나 두 번 까진
너그럽게 봐주심
그러면서 한 마디
덧붙이신 그말씀
괜히 잘있는 사람
화나게 만든 아주
나쁜 원인 제공자
손 들어봐요 어서
하나 둘 셋 해도 안
나오면 조사해요
그러면 어떻게 되
는지 다들 잘알죠
그러니 어서 빨리
자수해서 광명 찾
아요 자 하나 둘 셋 ...
이렇게 해서 저 번
일은 완전 마무리
*저 번에 제가 올린 알고 싶어요 에
대한 것인데 아주 잘 해결 되었사옵니다
*이게 다 천사 시인님이랑 귀공자 시인님
덕분이옵니다
*두 분 시인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다시
한 번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댓글목록
쿠쿠달달님의 댓글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한 일이 없는데.. 결국은 장미시인님과 사장님이 다 해결한 거죠.
그래도 인사받으니 뿌듯해요.
잘 지내셔요.
감사합니다. 향필 향필...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귀공자시인님 아니옵니다
두 분의 그런 따뜻한 위로같은
글이 없었다면 어찌 ...
귀공자님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처럼 좋은것을 대하시듯
기쁘게 차 한잔의 휴식을 즐기시듯
달콤하게 상큼하게 ... 또는 멋있고
근사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설화가
봄을
그리워하듯
사랑스러운
그대께 봄향기를
선물하듯
사랑을 하면
모든게
아름다워 보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지혜로운
장미 공주님의 처사에
찬사 아끼지 않습니다
삶의 지혜란
부딪히는 생활 속에서
하나씩 터득해 가는 것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이란
어떤 상황이란도 당황치 않고
차분한 맘으로 주님께 기도하며
저는 도움을 받고 나갑니다
하여 모든 일들 사회생활시
늘 순조롭게 해결 하게 되시길
내 주님께 손모아 기도 할께요
파이팅 !!.
우리 장미공주님!
승리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희망의
속삭임같은 시 덧글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천사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달콤 상큼하게 향기롭게 ...
핑크빛으로 그윽한 생활속에서
은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님
수줍은 사랑에
칵테일
한모금처럼
사랑의
꿀맛에 알맞게
취하듯
마음을
녹여버리는
향기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사랑이 피어나요
봄향그럼 속에
그대 피어나는 사랑
꽃처럼 향긋하고
달콤한 그대 맘에 핀 꽃
삶속에 피어나는
감사는 그대 맘속 향기어라
오늘도 그대 사랑
봄향그럼속에 휘이얼 날개 펴소서***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이 시는 무언가요?
장미 시인님 천재 아니신가요? 댓글에 언급하신 두 분의 충고로 이런 시를 쓰시다니 놀랍습니다.
장미시인님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새롭네요. 아마 다른 분들도 이 시를 달리 볼 것 같습니다. 새로운 연구 대상입니다.
시가 정말 깨끗하고 그렇다고 쉬운 시도 아니고 사회적인 시인데도
어렵지도 않고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끝내고 거울을 보는 듯한
정말 깔끔한 시입니다.
저 같은 때뭍고 저질들은 이런 시 못씁니다.
아마 프로 시인들 99%가 이런 시 못 씁니다.
연구 대상의 시입니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천사시인님
간만에 또 이렇게 두 번
왕림해주심에 감회가
새로워 또 황공하옵니다
천사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으리라
사려되옵니다
항상 건강하신 가운데서 달콤 상큼하게 ...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는것 잊지 마시옵소서
그럼
님
싱그런
꽃같은
핑크처럼
마음이
사랑이랑
환희를 초대하듯
사랑속에
앉아서
노래하듯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시인님
님께선 항상 보시면
너무 지나칠 정도로 그러시니 ...
호호호 저야 기분은 좋사옵니다.만
님께서도 요즘은 자주 왕림해주셔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님 항상 달콤 상큼한 핑크빛 사랑안에서
제일 최고로 행복하셔서 천사가 와서 보면
아니 호호호 우리천사님 말고 다른 천사님 ...
질투가 나서 울고갈만큼 신나고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실크같은
멜로디에
올라 앉듯
17세
소녀의
수줍은 고백같이
사랑안의
연인들이 마냥
설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