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쟁이 사장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센스쟁이 사장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77회 작성일 19-04-19 03:02

본문

* .. 원인 제공자*

제일 최고의 센스
쟁이 우리 사장님
참으로 넓으신 맘

누구나 두 번 까진
너그럽게 봐주심
그러면서 한 마디
덧붙이신 그말씀

괜히 잘있는 사람
화나게 만든 아주
나쁜 원인 제공자
손  들어봐요 어서
하나 둘 셋 해도 안
나오면 조사해요

그러면 어떻게 되
는지 다들 잘알죠

그러니 어서 빨리
자수해서 광명 찾
아요 자 하나 둘 셋 ...

이렇게 해서 저 번
일은 완전 마무리

*저 번에 제가 올린 알고 싶어요 에
대한 것인데 아주 잘 해결 되었사옵니다

*이게 다 천사 시인님이랑 귀공자 시인님
덕분이옵니다

*두 분 시인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다시
한 번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댓글목록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한 일이 없는데.. 결국은 장미시인님과 사장님이 다 해결한 거죠.

그래도 인사받으니 뿌듯해요.

잘 지내셔요.

감사합니다. 향필 향필...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귀공자시인님 아니옵니다
두 분의 그런 따뜻한 위로같은
글이 없었다면 어찌 ...

귀공자님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처럼 좋은것을 대하시듯
기쁘게 차 한잔의 휴식을 즐기시듯
달콤하게 상큼하게 ... 또는 멋있고
 근사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설화가
봄을
그리워하듯

사랑스러운
그대께 봄향기를
선물하듯

사랑을 하면
모든게
아름다워 보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지혜로운
장미 공주님의 처사에
찬사 아끼지 않습니다

삶의 지혜란
부딪히는 생활 속에서
하나씩 터득해 가는 것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이란
어떤 상황이란도 당황치 않고
차분한 맘으로 주님께 기도하며
저는 도움을 받고 나갑니다

하여 모든 일들 사회생활시
늘 순조롭게 해결 하게 되시길
내 주님께 손모아 기도 할께요

파이팅 !!.
우리 장미공주님!
승리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희망의
속삭임같은 시 덧글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천사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달콤 상큼하게 향기롭게 ...
핑크빛으로 그윽한 생활속에서
은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수줍은 사랑에
칵테일
한모금처럼

사랑의
꿀맛에 알맞게
취하듯

마음을
녹여버리는
향기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사랑이 피어나요

봄향그럼 속에
그대 피어나는 사랑

꽃처럼 향긋하고
달콤한 그대 맘에 핀 꽃

삶속에 피어나는
감사는 그대 맘속 향기어라

오늘도 그대 사랑
봄향그럼속에 휘이얼 날개 펴소서***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이 시는 무언가요?
장미 시인님 천재 아니신가요? 댓글에 언급하신 두 분의 충고로 이런 시를 쓰시다니 놀랍습니다.
장미시인님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새롭네요. 아마 다른 분들도 이 시를 달리 볼 것 같습니다. 새로운 연구 대상입니다.
시가 정말 깨끗하고 그렇다고 쉬운 시도 아니고 사회적인 시인데도
어렵지도 않고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끝내고 거울을 보는 듯한
정말 깔끔한 시입니다.
저 같은 때뭍고 저질들은 이런 시 못씁니다.
아마 프로 시인들 99%가 이런 시 못 씁니다.
연구 대상의 시입니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천사시인님
간만에 또 이렇게 두 번
왕림해주심에 감회가
새로워 또 황공하옵니다

천사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으리라
사려되옵니다
 항상 건강하신 가운데서 달콤 상큼하게 ...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는것 잊지 마시옵소서

그럼


싱그런
꽃같은
핑크처럼

마음이
사랑이랑
환희를 초대하듯

사랑속에
앉아서
노래하듯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시인님
님께선 항상 보시면
너무 지나칠 정도로 그러시니 ...
호호호 저야 기분은 좋사옵니다.만

님께서도 요즘은 자주 왕림해주셔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님 항상 달콤 상큼한 핑크빛 사랑안에서
제일 최고로 행복하셔서 천사가 와서 보면
아니 호호호 우리천사님 말고 다른 천사님 ...
질투가 나서 울고갈만큼 신나고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실크같은
멜로디에
올라 앉듯

17세
소녀의
수줍은 고백같이

사랑안의
연인들이 마냥
설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Total 37,80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2 12-26
37802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3:18
3780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6-07
3780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6-07
37799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07
3779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07
37797
채송화 새글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07
3779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6-06
37795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6-06
3779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06
3779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6-06
37792 종ㅇ비행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06
3779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06
377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6-06
37789
기형도(퇴고)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06
377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6-06
37787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6-06
3778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05
37785
몸둥아리 댓글+ 1
세인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05
3778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05
37783
민들레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6-05
37782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05
377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05
3778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04
37779 해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6-04
3777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04
3777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03
3777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6-03
37775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03
37774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03
3777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6-03
3777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6-03
377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6-03
3777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6-03
377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03
3776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6-02
3776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02
3776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6-02
37765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02
3776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6-01
3776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01
37762
녹슨 달 댓글+ 2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6-01
3776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01
3776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6-01
3775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01
37758 이지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01
37757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31
37756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31
3775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31
37754
마음 주다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31
377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31
3775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30
377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30
377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30
377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30
37748
플러그(plug) 댓글+ 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30
377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30
3774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5-30
37745
불면의 풍경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30
37744 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29
3774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29
37742
별자리 댓글+ 2
깨루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5-29
3774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29
3774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29
377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29
3773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29
3773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28
377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5-28
3773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5-28
37734
박새의 하루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