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마음의 여유만큼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의 여유만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19-04-19 23:21

본문

나름대로 여유는 내 지표

말하는 모양

걷는 동작

모두다 출발 준비다

필요한 나의 여유는 멈춘 채

그 동안의 기다림에

그물과 물고기처럼

마지막 부탁이라는 동행이다

분명한 느낌

인간답게 그 자리에

거부하는 몸부림은 아닌가

부끄러운 나의 길이여

한 잔의 여유를 즐기게 허락해다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29	세월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1
19328	시인과 신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21
19327	참 아름다운 천국 댓글+ 6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18
19326	장미빛 연인들 댓글+ 8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5-11
19325	기원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4-18
19324	뽑지 않은 이 댓글+ 9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18
19323	경계경보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18
19322	교차로 소나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18
19321	노추(老醜)의 허몽(虛夢)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4-18
19320	백조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6
19319	중독된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4-30
19318	합일점 댓글+ 2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29
19317	무명3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5-12
19316	낙화(落花)의 이면(裏面) 댓글+ 1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4-18
19315	안경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4-18
19314	외로운 인생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18
19313	월광 소나타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13
19312	사랑방.행복방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6-13
19311	순수한 열정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4-21
19310	공원에 가면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4-20
19309	K씨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05
19308	어떤 날에도 좋은 일은 생긴다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4-20
19307	망상환각강박증세	Sh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4-18
19306	울 림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4-18
19305	저 피어나는 꽃들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18
19304	아름다운 꽃이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4-18
19303	롤러코스터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18
19302	찔레꽃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18
19301	걸음마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12
19300	마음으로 다가서기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04
19299	이상한 나라의 율령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2
19298	BTS 댓글+ 8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14
19297	넝쿨장미 앞 너스레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5-12
19296	계절의 여왕 5월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01
19295	4월의 불꽃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4-19
19294	Coffee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5-01
19293	아교(阿膠)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19
19292	각색, 아비정전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4-19
19291	오월의 언덕에서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01
19290	자목련, 그대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4-19
19289	하얀 안개꽃의 독백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4-19
19288	스마트폰 시계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4-19
19287	햇살 같은 청춘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4-19
19286	생각의 편향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19
19285	민들레 댓글+ 4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19
19284	멋진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19
열람중	마음의 여유만큼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4-19
19282	봄빛 한마당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9
19281	순수의 목적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4-19
19280	제로-베이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03
19279	물구나무 댓글+ 6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13
19278	우린 신나라 연인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4-20
19277	저승꽃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4-20
19276	수박을 먹으면서 댓글+ 2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4-20
19275	바보 형아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6-14
19274	향토색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09
19273	성균관 (成均館) 에서 댓글+ 9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4-20
19272	하얀 꽃잎의 꿈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20
19271	분수와 주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11
19270	왕복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2-11
19269	연말에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11
19268	누가 더 손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17
19267	누구나 평등한 배변의 시간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20
19266	비누를 발라 씻다 댓글+ 9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12
19265	라일락 향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4-20
19264	섬의 시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4-20
19263	사파이어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20
19262	해, 구름, 바람, 그리고 나는 돌멩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4-20
19261	잠꼬대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20
19260	벚꽃의 향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4-20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29

세월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