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신나라 연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우린 신나라 연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34회 작성일 19-04-20 00:00

본문

*자전거 데이트 할 때를 생각하면서 ... *

예쁜 핑크자전거
위에 앞뒤로 앉은
설레는 그대와 나

 얘기 꽃을 피우며
우린 신나게 달려

상큼한 바람결에
사랑향기 느끼며
달려가는 우리는
행복한 작은연인
신나고 즐거워라

마냥 알콩 달콩한
우린 신나라연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마마님
추억속의 사랑이
감미롭고 아름다운
초코릿사랑 같이
감미롭사옵니다

추억은 언제나
봄날의 훈풍같은
미소가 가슴에서
가끔 윤슬이 되어
반짝이고 있어

흘러간 강물인데도
움켜 잡고만 싶어져
아쉬움 살짝쿵 다가와
여운 남기며 미소 해
성숙한 사랑 꿈꾸죠

알콩 달콩한 사랑
젊은 날의 풋풋함
내겐 꿈 같은 얘기라
사랑의 미로이지만
예쁜 사랑 하세요

열린 맘의 향그럼
붉게 타오르는 장밋빛
그 마음속에 피어난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두손 모아봅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데이트였네요
덧없는 사랑 영원히!
아직도 강변에 남긴
사랑의 꼬리 길게
향기 남기며 이어지고
있는 것 같군요
행복이 굴러갑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님의 덧글 한줄
한줄은 늘 희망의
속삭임처럼 들리옵니다

천사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사뿐히 오셨다 상큼한 흔적 남겨
주심에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오늘도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오늘도 언제나처럼 상큼하고
향기롭게 기분좋게 잘 보내시옵소서

첫 미팅
나갈 때의 야릇한
설레임처럼

마냥 아름다웠던
그날의
제뉴얼처럼

황금마차
타고 가는 그기분
그느낌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살이 시인님 네 님 역시 달콤한 흔적 남겨주시고
왕림해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시인님 항상 기분좋고 달콤하게 ...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핑크빛
사연들이
곱게 수를 놓듯이

사랑미가
행복한 기쁨을
맛보듯

짜릿한
칵테일의 진한
유혹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Total 34,729건 22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29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1
1932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21
193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18
193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5-11
19325
기원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4-18
19324
뽑지 않은 이 댓글+ 9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18
1932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18
1932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18
1932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4-18
19320
백조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6
193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4-30
19318
합일점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29
19317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5-12
193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4-18
19315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4-18
19314
외로운 인생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18
1931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13
193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6-13
19311
순수한 열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4-21
19310
공원에 가면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4-20
1930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05
1930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4-20
19307 Sh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4-18
19306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4-18
193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18
193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4-18
19303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18
193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18
19301
걸음마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12
1930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04
1929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2
19298
BTS 댓글+ 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14
1929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5-12
1929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01
1929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4-19
19294
Coffee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5-01
19293
아교(阿膠)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19
1929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4-19
1929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01
19290
자목련, 그대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4-19
1928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4-19
1928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4-19
1928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4-19
1928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19
19285
민들레 댓글+ 4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19
192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19
1928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4-19
1928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9
1928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4-19
1928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03
19279
물구나무 댓글+ 6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13
열람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4-20
19277
저승꽃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4-20
1927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4-20
19275
바보 형아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6-14
192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09
1927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4-20
19272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20
192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11
1927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2-11
192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11
192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17
1926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20
19266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12
1926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4-20
19264
섬의 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4-20
1926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20
1926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4-20
1926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20
192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4-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