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부숴 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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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9회 작성일 19-04-21 01:00본문
나의 장미사랑이 하늘을 찌르
는데 누가 감히 내사랑 장미 꽃
나무들을 모두 망쳐 놓았어
이제 얼마 안있으면 장미들이
핀다고 얼마나 좋아하며 손꼽
아 기다리는데 절대로 용서 안
해 아니 못해 그래서 나도 38
개의 모래성을 전부 다 부숴 버
릴 거야 용서 안한다고 절대로
이렇게 화가 나는데 어떻게 하
냐구 ...
*호호호 이렇게라도 하니까 속
이 다 후련해 이젠 됐어 ok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어떤이가
우리 장미공주마마님이
아끼는 그것도 하늘을 찌를 만큼
사랑하는 장미 나무를 망처 났는지!
정말 화가 나게...
그래도 화풀이로
글로 쓰고나니 한결
마음이 누그러졌겠어요.
실제로 행동했다면 악순환!!
시마을이 있어
정말 다행이옵니다
우리 공주마마님 그렇죠!!
그럼 오늘도 유상발로
행차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오늘도 기쁜 발걸음으로
유쾌한 덧글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천사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달콤한 하루를 향기롭게
여시어 요조숙녀처럼 세련되고
돋보이게 상큼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님
그대의
매력이 분위기를
자아내듯
아름다운
꿈을 가진
소녀들처럼
낯익은
거리에서
사랑의 향기가
유혹하듯 섹시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천사님 오늘
천사님의 간식은
꽃잎차 셀러드
스테이크 이옵니다
꿀맛같이 드시옵소서
* 아 참 천사님
모래성도 있사옵니다
호호호 모래성도 제 스트레스
푸는데 여러몫 했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