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예쁜 봄아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항상 예쁜 봄아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84회 작성일 19-04-24 02:52

본문

느끼면 느낄 수록 항상 수줍은 소녀같으실것 같고
때로는 요조숙녀처럼 세련되고 섹시해 보일것
같으신 항상 예쁜 봄아씨

상큼하고 화려한 봄속에서 봄아씨 맘은 마냥 설레어
살랑대는 봄바람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실것 같아라

우리 예쁜 봄 아씨님 행여라도 언제라도 꽃구경 가시거든
서너 시간 이상은 절대로 오래 있지 마시길 안그러면 아예
가시지 마시옵소서

아마도 누가 애타게 기다리다 지쳐 쓰러지면 안되지 않사옵니까
아니면 장미 피면 그 때 함께 가셔도 무방하실것 같사옵니다 만 ...

요즘은 살짝 뜸하신 예쁜 봄 아씨님 어제 나오셨으니 또 며칠 후에나
나오실것 같은데 언제라도 꼭 한 번은 봄 꽃놀이를 함께 가보고 싶은
항상 예쁜 봄아씨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장르의 시를 계속해서 보여 주시는 장미님
곧 프로 시인님이 되실 겁니다.

못 믿겠다구요?

시인님 시로 요즘 젊은 세대를 읽게 하면 대박 날 것입니다.
요즘 출판사 늙이이들 모자란 것들은 새로운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출판사 대표 누군가 시인님의 시편들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헐 이거 승부 해 볼 만 하다고 느끼는 쎈스있는 투자자가 나오면
성공 할 것입니다.

시 정말 좋습니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시인님 오늘도 여러가지로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그리고 항상 핑크빛 달콤 상큼한 사랑안에서 늘 멋지고 근사
하게 알록 달록하고 싱글 벙글하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낭랑공주의
아름다운
수다처럼

환희의
세계속에
그댈 빠트리듯

연인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예쁜 공주마마님
앞으로 창작시방에 잠시
못 나와 걱정 될 것 같아
댓글 드리옵나이다

젊은 시절부터 열심히
쓰시는 시 차곡차곡 모아
아름드리 시편으로 엮어
세상속에 나래 펴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해요

당분간 시간 낼 수 없어
제가 원래 올리던 곳에만
올리려고 하는 맘입니다
눈에 문제가 온 것 같아
휴식이 필요하다 싶어..

시는 계속 써서 그곳에
올리려고 하는 맘에는
변함없으니 걱정하시지
마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마마님
가끔 장미마마님께 들려
댓글은 남길 테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지  마시길 바래요
계속 예쁜시 쓰시길...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지금까지 천사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왔던것
같은데 ... 하늘이 무너질것만 같은
슬픔이 밀물처럼 밀려오는것 같사옵니다 ...

천사님 님께서는 어딜가시나 걱정이 없겠사옵니다.만
문제는 항상 저인것만 같아서 말이옵니다 ...

천사님 그럼 복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그럼


사랑의
맛이
꽃향기 같듯

풋풋한
사랑이
익어 가듯

온 세상이
아름다운 꽃잎
비로 뒤덮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천사님 님께서도
천사님오빠처럼 잠시
바람처럼 사라지시더라도
다시 와주셨으면 좋겠사옵니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제가 천사님오빠랑 헤어질뻔 했는데 어떻게 해서 지금까지 9년을 넘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 ...
님이랑도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사옵니다


그리고 천사님오빠와의 인연은 쪽지로부터 시작되었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9년을 넘게 이어온 인연이군요.

제가
자주 우리 공주 마마님
홈피에는 자주 들어와 댓글 올릴께요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여러가지 할일이 많이 있고
또 잠깐 아이들과 외국에 다녀와야 되는데
서류가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어

여권도 만들어야 하고
막내는  학교 입학도 해야 하고
이곳은 8월 중순에 학기가 시작되어

만약 외국에 다녀오면
모든 것 다 처리 해 놓고 다녀 와야
문제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많이 복잡합니다.

허나 염려 마세요
이세상 사는 동안 쉬운 건
하나도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요

우리 공주 마마님
인연은 소중한 것이라 생각되오니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늘 하는 일 일취월장 하사
예쁜 시도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그럼 막내가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하옵니까 ...
그리고 제가 또 천사님께 떼를 쓰는것만 같지만  ... 전 어른이면서도
누가 옆에서 항상 지켜주시는듯 하다가 혼자인것만 같이 느껴지니까
그만 세상에 혼자 남은 어린아이처럼 좀 그렇사옵니다

호호호 그리고 천사님오빠께도 한 번씩 나오셔서 여러가지를 좀 지켜
주십사하고 역시 부탁은 드려놓았사옵니.다만 ...

자꾸 그러면 천사님오빠께서 또 바람처럼 사라지시면 정말 진짜로 큰일
나니까 말이옵니다

전 지금의 천사시인님도 천사님오빠도 두 분도 놓치고 싶지 않은데 행여
라도 ...

전 절대로 두 분을 단 하루도 영원히  잊어버릴 수 없을것 같사옵니다 그래서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내가 고등학교 입학 한답니다.
막내를 너무 늦게 낳아서 지금 제가
쉴 나이인데도 막내가 철부지라서
아주 아주 많이 힘이 듭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천사시인님 그렇사옵니까 ...
그럼 천사님께서 여러가지로 힘드실것
같은데 괜히 저때문에 매일 여기까지
다녀가시니 ... 여러가지로 천사님께
도움은 못돼 드릴망정 오히려 제가 님을
힘드시게 하는것같아 엄청 송구하옵니다 ...

천사님 저를 위해서라면 가끔 한 번씩만
나오셔도 되옵니다 ...

천사님 전 천사님께서 조금이라도 힘드
신건 바라지 않사옵니다 그러니까 ...

그럼 우리천사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 잘 보내시길 간절히 바라며

조아라의
행복한
미소처럼

천사가
문을
방긋이 열듯

활짝 핀
장미의
열정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천사님 행여라도
봄을 타신다면 몸에
좋으신것 많이 좀
챙겨드시옵소서

Total 37,90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8 12-26
37899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0:18
37898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6-21
3789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6-21
3789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6-21
37895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6-21
378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21
3789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6-21
37892
밤바다 새글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21
3789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6-21
3789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6-21
378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6-21
37888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6-21
37887
노인과 시간 댓글+ 4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6-20
37886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20
3788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6-20
3788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20
3788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6-20
37882
우물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6-20
378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19
37880 아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6-19
3787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19
378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19
378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19
3787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6-19
3787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18
37874
바다 한 권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18
37873
땀방울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6-18
37872
벽 1 댓글+ 9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6-18
37871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6-18
3787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18
37869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17
3786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6-17
3786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17
3786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17
3786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17
37864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17
37863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6-16
37862
댓글+ 4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6-16
37861
애기똥풀 댓글+ 4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6-16
3786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16
37859
다른 행렬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16
3785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16
37857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6-16
3785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16
3785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16
378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6-16
37853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6-16
37852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15
3785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6-15
37850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15
378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6-15
37848
빨리빨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15
3784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15
37846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6-15
378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15
3784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6-15
37843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6-15
37842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15
3784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6-14
37840
꽃내음 댓글+ 2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6-14
37839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14
37838
쪽방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14
37837
바윗돌 2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6-14
3783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14
378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14
37834 심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14
3783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14
3783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6-13
37831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