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고 - 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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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熙善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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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395회
작성일 19-04-2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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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극(間隙) / 안희선
아픔의 선(線)
영혼에 새겨지는, 눈물의 깊이
마음이 둘로 나뉜 적은 없지만,
몸으로 하나가 된 적도 없었습니다
Missing you - Huang Jiang Qin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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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추천이 3개나 되는데 이런 글을 추천하시는 분은 다 님이시겠지요?
참 뻔뻔합니다.
安熙善0048님의 댓글의 댓글
安熙善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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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등단도 사기로 한, 삼생이님..
뻔뻔하단 말에 그냥, 웃지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저는 오래 전부터 시 게시판에 조회수, 추천 따위
없애자고 주장한 사람입니다
- 시는 오직 그 자체로 말할 뿐.. 그 무슨 조회수 , 추천따위가 필요합니까
삼생이님 같은 경우나 그런 걸 밝힐지 몰라도 말이에요
- 조회, 추천 없애자는 거에 관한 건 과거의 제 발언을 참조하셔도 좋고
(아마도 7 ~ 8년 전 부터 그런 요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아무튼, 추천에 관한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거 자체가
놀랍습니다
누가 <비방과 날조, 음해 , 사기를 생활화한 사이비 시인 = 삼생이> 아니랄까봐..
아무튼, 어쨌거나 열씨미 (열심히) 사세요
- 측은한 마음도 들고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