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71회 작성일 19-04-24 12:12

본문

[사랑]


파란 하늘에
글자 하나 새겨둡니다.
'사랑'

당신이 그 글을 보면
당신 안으로 스며든 겁니다
'사랑'

파란 하늘에
새겨둔 글자
'사랑'

그 글이 사라지면
나는 찾으러 갈겁니다.
당신 속에 있는 편지 찾으려
'사랑'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하늘에 사랑을 새길 수 있는 정성,
은연 중에 삼켰을 사랑한 그대.
빈 허공에 아지랑이처럼 너울대는 사랑에 불씨 하나
아련한 감정에 잠시 사랑에 중독자가 됩니다
건필을 빕니다.

인생만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라는
글자를
먹어버리는 모든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사랑을 토해낼 것입니다.
두무지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사랑과 파란 당신을 봅니다
시인의 파란마음이 사랑이겠죠 ㅎㅎ
맑고 밝은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otal 34,672건 30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53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5-01
13531
끝에서 댓글+ 1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5-01
13530
석 자의 얼굴 댓글+ 1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5-01
13529
개미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5-01
13528
가짜를 산다 댓글+ 9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5-01
1352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5-01
1352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5-01
1352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5-01
13524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01
1352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01
13522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01
1352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01
135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01
1351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01
13518
산행 댓글+ 5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01
1351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01
135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01
13515
Coffee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5-01
1351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01
135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5-01
135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01
135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01
135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5-01
135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4-30
135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30
13507
창밖의 여자 댓글+ 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30
13506
미세먼지 댓글+ 1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4-30
13505
사랑8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30
13504
나의 트롯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4-30
13503
드라마 댓글+ 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4-30
13502
제비꽃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4-30
13501
오월의 광장 댓글+ 1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4-30
13500
증언할 게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30
13499
라일락 꽃피면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4-30
13498
저 말 댓글+ 3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4-30
13497
뜨거운 순간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30
13496
오월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4-30
1349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30
134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4-30
13493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4-30
134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4-29
1349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4-29
1349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4-29
13489
가로수 댓글+ 4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4-29
13488
마취 댓글+ 2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4-29
13487
대나무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4-29
1348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4-29
1348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29
13484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4-29
1348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4-29
1348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29
13481
잡동사니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4-29
13480
풍경 댓글+ 3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29
13479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4-29
13478
라벤더 향기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9
13477
몽 유 ( 夢 遊 )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4-29
13476
관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4-29
13475
목발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29
1347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4-29
134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4-29
134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4-29
134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4-29
13470 맑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29
13469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9
134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28
1346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4-28
134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28
13465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28
13464
화인火印 댓글+ 5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4-28
13463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