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 알겠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내맘 알겠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20회 작성일 19-04-27 00:00

본문

*매일 유혹하는 산홍이들에게*

빛고운 산홍이들아 난 너희들이 아무리
요염하게 유혹해도 난 너희들을 좋아할 수 없는걸

은은한 산홍이들아 난 너희들이 아무리
화려하게 유혹해도 난 너희들을 사랑할 수 없는걸

이유는 오직하나
내사랑을 배신할 수 없으니까

내사랑은 바로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아름답고
향기로운 장미들이야

이젠 너희들을
사랑할 수 없는
내마음 알겠니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공주마마님은
일편단심 장미꽃이군요

아마도 꽃 중에 제일
예쁜 꽃일 수 있겠으나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에
뭐라고 장담 할 수 없지만

저도 이곳에 와서는
좋아하는 꽃이 장미로
그것도 빨간 장미꽃으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늘 접하다 보니 향기에
매료되고 다른 꽃은 빨리
시들어지나 장미는 시일이
그래도 조금 더 연장 되어
꽃사지용으로 딱 이라고
생각되어 장미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늘 장미향그럼으로
주변을 아름다운 향으로
휘날리시길 기원합니다.
베르샤유 장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천사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달콤 상큼한 희망의
속삭임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천사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으리라
사려되옵니다
끝까지 장미들이 주는 달콤한 사랑속에서
상큼한 행복을 누리시며 즐겁게 멋있고
근사하게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천국에
온것같은
기분으로

고운
언어들이
함께 모이듯

핑크빛
별을 마음에
한가득 그려넣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천사님 오늘의
간식은 스페셜한 카레
블루베리우유 .꽃케익
쿠키.수정과 이옵니다

호호호 보라처럼
상큼하게 드시옵소서

Total 34,672건 22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3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1
19131
영원한 사랑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4-24
1913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24
1912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4-24
191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24
191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4-25
1912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4-24
19125
대나무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4-29
19124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26
19123
유행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25
191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4-25
1912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11
1912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6-27
19119
백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05
19118
미세먼지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25
19117
별 여섯개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25
19116
낙화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25
191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2-10
191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2-10
19113 안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11
191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25
1911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25
19110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4-28
19109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25
1910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4-26
1910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5
191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5
191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4-25
19104
일기예보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4-26
19103 점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06
19102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4-29
1910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4-29
19100
우리와 우리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26
19099
회춘의 비결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26
19098
달팽이 걸음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26
19097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4-26
1909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3-21
1909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26
1909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2
1909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4-26
1909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30
1909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27
1909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4-26
190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4-26
1908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27
19087
뜨거운 추억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5-04
1908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4-26
열람중
내맘 알겠니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4-27
19084 junh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5-12
19083
보라빛 사랑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4-27
1908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2-07
1908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4-27
19080
다리미질 댓글+ 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27
190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4-30
190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10
19077
사랑8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30
19076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4-27
1907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1-15
1907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7
19073
개미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5-01
190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4-28
19071
목간통에서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4-28
190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28
1906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4-28
190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28
19067 맑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29
190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5-05
19065
민들레 꽃 댓글+ 1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09
19064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2-10
19063
드림타워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