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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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20회 작성일 19-04-27 00:00본문
빛고운 산홍이들아 난 너희들이 아무리
요염하게 유혹해도 난 너희들을 좋아할 수 없는걸
은은한 산홍이들아 난 너희들이 아무리
화려하게 유혹해도 난 너희들을 사랑할 수 없는걸
이유는 오직하나
내사랑을 배신할 수 없으니까
내사랑은 바로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아름답고
향기로운 장미들이야
이젠 너희들을
사랑할 수 없는
내마음 알겠니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공주마마님은
일편단심 장미꽃이군요
아마도 꽃 중에 제일
예쁜 꽃일 수 있겠으나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에
뭐라고 장담 할 수 없지만
저도 이곳에 와서는
좋아하는 꽃이 장미로
그것도 빨간 장미꽃으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늘 접하다 보니 향기에
매료되고 다른 꽃은 빨리
시들어지나 장미는 시일이
그래도 조금 더 연장 되어
꽃사지용으로 딱 이라고
생각되어 장미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늘 장미향그럼으로
주변을 아름다운 향으로
휘날리시길 기원합니다.
베르샤유 장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천사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달콤 상큼한 희망의
속삭임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천사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으리라
사려되옵니다
끝까지 장미들이 주는 달콤한 사랑속에서
상큼한 행복을 누리시며 즐겁게 멋있고
근사하게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님
천국에
온것같은
기분으로
고운
언어들이
함께 모이듯
핑크빛
별을 마음에
한가득 그려넣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천사님 오늘의
간식은 스페셜한 카레
블루베리우유 .꽃케익
쿠키.수정과 이옵니다
호호호 보라처럼
상큼하게 드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