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방 운영자 사임 및 선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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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884회 작성일 19-04-29 14:25본문
오랫동안 창작방을 운영해 오셨던 창작시방 운영자
최정신,조경희,허영숙 시인께서 사임을 하셔서
새로운 운영자로 이명윤(필명 서피랑)시인과 김부회 시인을
창작시방 운영자로 모십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최정신, 조경희,허영숙 시인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맡아주신 이명윤시인과 김부회 시인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운영자와 함께 더욱 발전하는 창작시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명윤 시인 약력
2007년 《시안》으로 등단
시집 『수화기 속의 여자』
<시마을 문학상>, <전태일 문학상>
<수주 문학상>,<민들레 문학상>, <솟대문학상> 수상
김부회 시인 약력
2011년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당선
제9회 중봉문학상 대상 수상
제12회 《모던포엠》 최우수 평론상 수상
시집 『시답지 않은 소리』 등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작방을 맡아주신 이명윤시인, 김부회 시인께 감사드립니다
개인 사유로 운영자 사임은 했지만
좋은 시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문우님들께 많은걸 배우고 즐거웠습니다
떠남은 다시 만남을 약속하는 것이지요
좋은시로 함께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운영을 맡아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작시방 문우님들과 배우며 함께 한 시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창작시방이 되길 바라며
새로 맡아주시는 두 분 운영자님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코스모스님의 댓글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최정신 시인님, 조경희 시인님,허영숙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명윤 시인님, 김부회 시인님 앞으로 수고 많으시겠군요
창작방 잘 가꾸어 주시길 응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최정신 선생님!조경희 선생님! 허영숙 선생님!
힘들고 어려울때 선도와 배려 또한 사랑으로 다독여 주시던
선생님들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눈물 글썽 감사한 마음을 전해 올립니다 진신으로 고개 숙여
감사 함을 전하옵니다 앞으로도 후원의 정으로 바라보아 주시고
보듬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다복한 행보 기도 합니다
최정신 선생님!
조경희 선생님!
허영숙 선생님!
은영숙 올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윤(서피랑) 시인님!
김부회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게 환영 인사 올립니다
힘들고 무거운 짐일 것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무궁한 발전 속에 문학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선도와 가르침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운의 행보 되시옵소서
이명윤 시인님!
김부회 시인님!
민낯님의 댓글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창작시방을 운영하시느라 애많이 쓰셨습니다.
최정신 시인님 조경희시인님 허영숙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새로 맡으신 이명윤,김부회시인님 잘 부탁드립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이 한꺼번에 져 허전했는데
회자정리를 마음에 준비없이 맞닥뜨려 망연해졌습니다
고무 격려해주신 여러 시인 선생님들께 늘 고마운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전도 양양하시옵소서
정석촌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십 수 년이 넘도록 창작시방을 지켜 온
세 분 운영자님,의 노고와 애정을 어찌
몇 줄의 글로 옮길 수 있을까요,..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의 말은 천천히, 오랫동안 할까 합니다.
앞으로도 창작시방 잊지 마시고
자주 들러주십시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섭섭 합니다
마음으로 많은 빚을 졌는데
갚을 시간도 없어진 기분 입니다
그러나 오래토록 평안을 빕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이런 일이요......
그러나 시로 만나자 하셨으니 안심합니다
지금도 좋은 시를 쓰시지만 창작방에 쏟았던 열정만큼을 시 창작에 쏟는다면 분명 더 많은 훌륭한 작품을 거두게 되실 줄 믿습니다
서로 큰 격차를 지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정말 오랫동안 함께 하고 있네요
모두 행복하시길요
이명윤, 김부회 시인님!
응원합니다 ^^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참 어려운 일인데 마다 않으시고 수락해 주신 이몀윤 시인님 김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창작시방 마음모아 잘 되기 응원합니다.// 다시한번 세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한켠이 많이 허전합니다
아리따운 세분 시인님
너무나 애쓰시고 고생하셨습니다
무거운 짐 짊어주신 이명윤 시인님, 김부회 시인님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시마을 창작시방을 운영 하셨던 세분 시인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존경스러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사임 하셨다니 정말 아쉽고 슬프기까지 합니다.
무엇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토록 좋은 공간을 위하여 헌신하시고 배려해 주신 세 분 시인님들께
큰 절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grail217님의 댓글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조경희, 허영숙 시인님들께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명윤, 김부회 시인님들께서 운영자로 활동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조경희, 허영숙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시간 많은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이끌어 주셔서 오늘이 있는것 같습니다
믿고 기다려주시던 넓은 마음이 오래도록 그리워 질것입니다
맑고 깨끗한 풀잎이슬 같은 창작방!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만에 들어와 보니, 그런 변화가 있었네요.
그동안 수고하신 최정신, 조경희, 허영숙 세 분 시인님께 감사와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ㅡ 좋은 글 많이 남기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라며 기다리겠습니다.
아울러 창작시방에서 너무 자주 뵙던 이명윤 시인님과, 새로 오시는 김부회 시인님께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세월 창작방 발전에 힘써 주신
최정신샘 허영숙샘 조경희샘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 분이 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시마을이
아름답게 세워진 것이겠지요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운영자를 맡아주신
이명윤샘 김부회샘께도 감사드리며
두 분 샘들의 열정도 잘 알기에
창작방의 온기는 변함 없이 따끈하게
발전될 것이라 생각하며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머니나 오랫만에 왔드만 운영자님들이 바뀌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최정신 시마을 운영위원회 회장님 조경희 총무님
허영숙 시인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운영자를 맡아주신
김부회 시인님
이명윤 시인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너업죽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3인방
최정신 회장님을 비롯한 허영숙 조경희 시인님 창작방의 발전을 위해 그동안 무척 애쓰셧습니다
새로 중임을 맡으신 김명윤 김부회 시인님
축하드리며 꾸준한 창작방이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시인님, 조경희 시인님, 허영숙 시인님
그동안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마을이 여러분의 땀과 정성으로 국내 최고의
사이버 시 창작 발표 마당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계속 시마을 발전에 지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서피랑 시인님 김부회 시인님
시마을 시인들의 앞과 뒤를 끌어주고 밀어 주십시요
여러분의 지원이 시인들의 창작열기로 뜨겁게
달아 올라 시마을 창작방이
후끈한 시의 장으로 발전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