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탐스럽게 아주 잘 익어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름답고 탐스럽게 아주 잘 익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23회 작성일 19-04-30 03:10

본문

몇몇의 사람들이 듣기 싫은 말로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을 잘한다  그래서 노래가사에 그렇게 나왔나보다

조금씩 익어가는거라고 이 얼마나 달콤 상큼한 말인데 ...
사람은 누구라도 언제라도 조금씩 익어가기 마련인데
굳이 그걸 일부러 내세울 필요가 있을까 싶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세월이 흐르면서 조금씩 익어가는게
뭘그리 대수라고 어느 누구는 일부러 들추어 내어서 기분나쁘게
했는데 ...

그래서 그덕에 아주 중요한 일을 망쳐서 몇년을 손해보게 만들
었는데 정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 최고로 나쁜사람 아니옵니까

진짜로 이런 사람들은 얼마나 풋내나는 그대로 오래 있거나
평생을 있을 자신이 있는건지 모르겠사옵니다 ...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문제는 여기에 있사옵니다
천사님과 저를 이렇개 화나게 만드는 이유 ...

세상에서 제일
최고로 나쁜 사람이 제 기분을 망치고 일을
그러치게 하는 바람에 그만 ...

호호호 본인을 잘못 건드렸으니 어느 누가
저대신 또 글로써 달콤한 복수를 ...

그럼 천사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달콤 상큼하게 핑크빛 사랑안에서
마냥 신나고 즐겁게 ..
 행복하게 제일 최고로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 다 느끼시면서 잘 보내시옵소서

얄미운
나비가 참이슬을
몰래 먹은것처럼

탄생한 날에
장미가
축하해주듯

핑크의
예쁜 목소리로
그댈 부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Total 34,672건 22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3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1
19131
영원한 사랑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4
1913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24
1912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4-24
191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24
191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4-25
1912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4-24
19125
대나무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4-29
19124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4-26
19123
유행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25
191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4-25
1912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11
1912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6-27
19119
백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05
19118
미세먼지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25
19117
별 여섯개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25
19116
낙화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25
191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2-10
191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2-10
19113 안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11
191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25
1911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4-25
19110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4-28
19109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25
1910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4-26
1910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5
191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5
191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4-25
19104
일기예보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4-26
19103 점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06
19102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4-29
1910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4-29
19100
우리와 우리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26
19099
회춘의 비결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26
19098
달팽이 걸음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26
19097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4-26
1909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3-21
1909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26
1909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2
1909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4-26
1909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30
1909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27
1909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4-26
190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4-26
1908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7
19087
뜨거운 추억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5-04
1908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4-26
19085
내맘 알겠니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4-27
19084 junh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5-12
19083
보라빛 사랑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4-27
1908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2-07
1908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4-27
19080
다리미질 댓글+ 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27
열람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4-30
190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10
19077
사랑8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30
19076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4-27
1907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1-15
1907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7
19073
개미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5-01
190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4-28
19071
목간통에서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4-28
190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28
1906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4-28
190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28
19067 맑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29
190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05
19065
민들레 꽃 댓글+ 1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09
19064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2-10
19063
드림타워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