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첫 장미들에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상큼한 첫 장미들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7회 작성일 19-05-01 02:10

본문

사람의 인연이란게
 참으로 묘한것 같다 ...

즐겁고 행복할 때는 세상의 모든것들이 온통
내 세상인것 마냥 하더니 또 예전처럼 혼자인듯한
느낌은 많이 외롭고 또 엄청 쓸쓸하게 만드는것 같으니 ...

오늘부터는 내가 사랑하는 장미들이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마냥 신나고 즐겁고 행복할것만 같은데 ...

아름답고 향기로운 장미들아 나 대신 많은 사랑 받아서 그 사랑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널 처음
만날 때의 그느낌 그대로가 되어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게 해줘
그럼 내 사랑하는 장미들아 꼭꼭꼭 부탁해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가 엄마 품에 있다가
유치원에 떨어져 지낼 수 있는 건
집에 가면 엄마를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떨어져
지낼 수 있다고 합니다

혼자 있지만 가슴 안에서
엄마와 함께 있다고 생각함처럼
장미공주마마도 그리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긍정적인 맘으로
생각하면 좋을 듯 싶어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이제 모든게 거의 다
끝나 가는것만 같사옵니다 ...

느낌도 좀 그렇고 낼 모레 또 천사님
오빠 뵙고 나면 힘이 생길지 모르겠사옵니다.만 ...

천사님 참 아름다운 인연이란게 말이옵니다
전 아주 좀 오래 갈줄 알았사온데 슬픈인연으로
기억될것만 같아서 말이옵니다 ...

그럼
천사님 오늘도 천사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처럼 달콤상큼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Total 34,686건 30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6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5-09
13685
이 긴 장마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5-09
136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09
136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08
136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08
1368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8
13680
난해시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08
1367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08
13678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08
13677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5-08
13676
원피스 댓글+ 11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08
13675 사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08
13674
유채 유감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5-08
136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8
13672
단수 斷水 댓글+ 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08
1367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08
13670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5-08
1366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08
13668
나무와 시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5-08
13667
永遠의 모음 댓글+ 7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8
1366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5-08
13665
어매야 어매야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08
1366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5-08
13663
명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08
13662
힘이 센 지구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5-08
13661
이사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08
1366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5-08
136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5-08
13658 junh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08
136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07
1365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5-07
136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07
1365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5-07
13653 junh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5-07
13652
대체공휴일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07
1365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5-07
13650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5-07
13649
오므린 얼굴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7
136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07
13647
귀소본능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07
13646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5-07
1364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5-07
13644
사람이 가네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07
1364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5-07
1364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07
13641
마음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5-07
1364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07
13639
이니시얼 댓글+ 2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5-07
136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07
136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5-07
136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06
13635
백조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06
13634 점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06
13633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5-06
13632
오월의 향기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06
1363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5-06
13630
세월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5-06
1362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06
13628
권 혼 가 댓글+ 4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5-06
13627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06
1362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06
13625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06
13624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5-06
13623
외발자전거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06
13622
홍 합 댓글+ 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5-06
136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06
13620
8인의 식탁 댓글+ 7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06
1361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06
13618
가지 이야기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5-06
1361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