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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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72회 작성일 19-05-01 22:17본문
예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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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무誕无님의 댓글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계시지요?
제가 여기 시마을에 오게 되면 활연님 글을 꼭 읽습니다.
깊이를 알려고, 세워놓고 곱씹으며 한참을 읽습니다.
활연님 지나간 다른 글 클릭해 읽을 때도 있고요
시마을에 오면 마실 가는 곳이라곤 창작방과 자유게시판이 기껏 다입니다.
더 멀리 가면 제가 길치라 길을 잃어버릴까 봐 더 못갑니다.
우리 나이,
생물학적으로 건강이 제일 소중한 시절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물귀신처럼 이곳에 참 오래도 있습니다.
진화가 안 되는 탓.
잘 계시지요. 건강이 강건해야, 시도 데리고 놀 수 있다에
동의합니다. 꽃 피는 봄날, 꽃 지는 환한 날,
늘 여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