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코메디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코메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19-05-02 06:55

본문

코메디

각본. 연출. 대사. 주연. 조연

감독. 조연출

구독자는 국민

국회방송국채널은

오늘도 재방송 중

개국한 이후에도

새로운 드라마라고 우기며

배우들끼리

조연 주연 다 해버리고

대층 우겨주면

좋아한다고 말해버리는 감독

티브이를 부셔버려야 할지

어제도 이 생각

오늘도 이 생각

웃으면서도 욕설이 나오는

저 방송국

시청료가 아깝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682	취하는 오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08
13681	그래, 내일 보자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8
13680	난해시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08
13679	나가 주시면 됩니다 (퇴고) 댓글+ 3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08
13678	8.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08
13677	집사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5-08
13676	원피스 댓글+ 11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08
13675	민들레	사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08
13674	유채 유감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5-08
13673	슬픔은 기쁨의 어머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8
13672	단수 斷水 댓글+ 2개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08
13671	어버이날에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08
13670	거기 있어줄래요 댓글+ 12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5-08
13669	5월의 향기처럼 은은하게 살리라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08
13668	나무와 시 댓글+ 2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5-08
13667	永遠의 모음 댓글+ 7개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8
13666	통풍(痛風)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5-08
13665	어매야 어매야 댓글+ 1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08
13664	엿장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5-08
13663	명리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08
13662	힘이 센 지구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5-08
13661	이사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08
13660	5월 8일 이 아침에 댓글+ 1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5-08
13659	늦봄도령 신나군 댓글+ 1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5-08
13658	풍몽(風夢)	junh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08
13657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07
13656	국물을 마시며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5-07
13655	오월의 꽃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07
13654	어머니 머리에 물들이던 날 댓글+ 1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5-07
13653	하루 살이	junh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5-07
13652	대체공휴일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07
13651	나의 기도에 대한 생각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5-07
13650	歸路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5-07
13649	오므린 얼굴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7
13648	엄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07
13647	귀소본능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07
13646	걸핏하면 덩이뿌리랑 놀았다 댓글+ 3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5-07
13645	2019년 3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3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5-07
13644	사람이 가네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07
13643	제주바람의 정체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5-07
13642	설레던 새벽이 그리워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07
13641	마음 댓글+ 1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5-07
13640	이 봄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07
13639	이니시얼 댓글+ 2개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5-07
13638	오른손은 휴식중 댓글+ 8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07
13637	새봄 속에 피는 소망날개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5-07
13636	올가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06
13635	백조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06
13634	오월	점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06
13633	곰곰이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5-06
13632	오월의 향기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06
13631	5월의 향그런 기억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5-06
13630	세월 댓글+ 4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5-06
13629	감사는 더 많은 생각의 끝맺음에 있으니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06
13628	권 혼 가 댓글+ 4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5-06
13627	행인 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06
13626	사막을 건너는 이정표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06
13625	회춘이여 부활이여 남시호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06
13624	아리따운 새 봄 댓글+ 1개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06
13623	외발자전거 댓글+ 1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06
13622	홍 합 댓글+ 9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5-06
13621	인생 찬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06
13620	8인의 식탁 댓글+ 7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06
13619	수상한 모라토리엄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06
13618	가지 이야기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5-06
13617	기억을 마실까요( 수정)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6
13616	소금꽃을 달고 계신 우리 할아버지 댓글+ 1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5-06
13615	自動應答 댓글+ 6개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5-06
13614	세계의 장미들(온 세상에 장미향)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06
13613	즐거운 연휴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5-0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682

취하는 오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