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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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67회 작성일 19-05-04 17:54본문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계절의 여왕..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m.blog.naver.com/6636samonna/221268460409
[아름다운시, 좋은 글]에 입양된 시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황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쓰시는 시를 통하여 긍정적인 시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사 하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천사시인님 참으로 사랑스런 시
소녀처럼 명랑하게 상큼하게 잘 읽고가옵니다
오늘도 천사님께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즐거운 하루안에서 사랑스런 시처럼
상큼하게 달콤하고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님
곱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들처럼
꽃잎에
사랑 글자를
새기듯
그대
내맘에
들어오듯이 살짝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 공주마마님
벌써 주말입니다
새콤 달콤하게
사랑 나누는 주말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님
고운 시에 마음 담고 가옵니다
아름다운 시에요 박수를 보냅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5월 되시옵소서
오애숙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5월의 푸른 하늘속에
피어나는 사랑의 향기롬
맘에 품은 시향으로 나래 펼치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세요.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은 자칫 봄의 피로현상을 느끼는 달
사그라드는 열정의 불씨 놓지미시길 빕니다
건안과 향필 기원합니다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제가 덕분에
눈에 문제가 있어
눈에서 자꾸 눈물이 쏟아져
시를 쓸 수 없었지만
시상 놓치지 않으려고
시간 없어도 자판 두드립니다
염려 덕분에 힘 얻으며...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향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