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렇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40회 작성일 17-11-04 06:58

본문

   그렇구나 /손계 차영섭

   봄이 오고 꽃이 피면,
   “그렇구나!”
   여름 오고 열매 맺으면,
  “그렇구나!”
   가을 오고 단풍 져도,
  “그렇구나!”
   겨울이 오면 복지부동,
  “그렇구나!”

   세상사 내 뜻대로 아니고
   내 의사와 무관하게 돌고 도는 것이니,
   “그렇구나!” 하고
   수연낙명(隨緣樂命)하면
   마음이 편안하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6건 1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846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9-03
33845
구월의 시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9-27
3384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0-18
3384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0-18
3384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0-22
3384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1-06
3384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1-12
33839
11월의 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1-14
3383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9-03
33837
초월 댓글+ 1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11-01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11-04
33835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11-08
3383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9-08
33833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9-13
33832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9-16
338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9-18
33830
물소리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9-23
338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9-27
3382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1-07
33827
낙엽 한 잎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1-06
3382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1-10
33825
(미 퇴고 분) 댓글+ 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2-27
338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10-30
33823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11-02
3382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11-05
3382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9-06
338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0-15
33819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0-17
3381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0-22
33817 윤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1-04
338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1-07
3381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1-18
33814
세월 따라기 댓글+ 1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1-10
33813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9-05
33812 白民 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9-13
338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1-10
33810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1-18
3380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0-24
3380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0-25
3380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9-22
33806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11-09
3380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9-14
3380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9-21
33803
어느 가을날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0-06
3380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0-15
33801
삶이란 차암, 댓글+ 6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0-16
33800
마음의 창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1-18
3379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2-24
33798
그 남자 댓글+ 4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9-11
33797
훈련 수료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9-14
3379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0-07
3379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9-08
337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0-09
33793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0-14
33792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1-06
33791
시인, 박재삼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1-15
337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1-23
337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1-06
33788
동행 댓글+ 1
시공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1-17
33787 갓야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9-20
337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9-25
33785
가을 길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10-07
337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10-17
33783
11월에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10-30
3378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9-23
33781 와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9-25
3378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11-02
337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12-06
33778
초원의 언어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9-19
3377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9-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