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향그런 기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52회 작성일 19-05-06 23:05본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에 피어나는 기쁨의 꽃
은파 오애숙
기쁨과 기쁨 사이에
행복의 물결 넘실 거린다면
오월의 어두운 그늘 있지만
함께 극복 할 수 있어
먹구름 위에서 빛나는
금빛 찬란한 태양만 보고서
해맑게 피어나는 기쁨의 꽃
새롭게 만들어 봐요
슬픈 비애 자양분되어
더욱 단단한 마음 만들기에
금빛 햇살속에 밝은 꿈 향해
기쁨의 꽃 필 수 있지요
함께 기쁨꽃 핀다면
행복의 물결로 소고치며
오월의 어두운 그늘 날려
신탁의 미래 열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
은파 오애숙
햇살 한 소끔으로
너의 갈한 맘 속에
한 줄기 빛이 되어
희망꽃 필수있다면
5월 금싸라기햇살
가슴에 가득 담아
한 줄기 빛이 되어
네 맘속 불씨 되리
햇살 한 소끔으로
너의 갈함 삭히어
희망꽃 활짝 피어
네가 행복 하다면
나 햇살로 널 위한
사랑의 오아시스로
황금마차 준비 하리
기쁨의 향연 속에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 내게 와 웃음꽃 피던 날 /은파 오애숙
봄바람 불 때면 꽃향기 내게 와
겨우내 숨죽이던 맘 던져버리고
나는 또 다시 네게로 향하고있다
한 땐 물결치는 이별의 아픔으로
널 외면하려던 마음에 나 스스로
울타리 쳐 나를 방어 하려 했었지
허나 세월바람 어느새 날 밀어서
예까지 왔노라 웃음꽃 피우는 봄
푸른 물결에 녹아 평온 노래하고
지난날들 잊고서 새롭게 새봄 속
다시 태어나자 손 내밀고 오기에
욕심 버리고 푸른빛으로 눈 뜨나
봄바람 내게 와 웃음꽃 피울 때
어느 새 또다시 네게 향하는 맘
풋풋한 첫사랑의 향기롬 피누나
점선님의 댓글
점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시들 정말! 잘 감상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5월의 푸른들판 속에
피어나는 희망참의 노래로
아름드리 계획한 모든 일들
하나씩 성취하소서
은파 올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맑고 투명한 시
동화처럼 알록달록하게
동요처럼 상큼하고 즐겁게 ...
잘 읽고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속에서 우아하시고
매력있게 ...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천사님
달콤
상큼한 말에
사랑을 느끼듯
빨강 보라
핑크를 샘내는
주홍아같이
누군가를
생각만해도
미소가 넘치고 마냥 설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너무 바쁜일이 많아
자정이 다 되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월의 푸르름처럼 늘 해맑은 희망
가슴속에 품고 나래 펼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