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속에 피는 소망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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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95회 작성일 19-05-07 00: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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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호호호 또 조금 ...
천사님 알쏭
달쏭한 수수께끼 같은 시
같지만 그래도 세계문학
전집에 빠져들 때처럼 기쁘고
즐겁게 잘읽고가옵니다
그럼
님
오늘은 또
색다르게도 한 번
보내보시옵소서
동화나라를 산책하시다
문득 발길을 멈추게 한 어느
상큼한 모습이나 표정처럼
꽃나라를 구경하시다 문득 여왕님이
되신것처럼 ...신비한 보라처럼 ... 잘 보내시옵소서
아이스크림
데이트를 즐기는
조안나처럼
달콤한 꽃
유채 진달래
아카시아처럼
헤어지면
보고싶어지고
만나면 수줍어지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오늘 천사님의
간식은 빛고운
*메밀차.레드향
꽃버무리.야채크래커
체리 ...
*천사님 오늘도 별로지만
꽃나라에서 동화를 상큼하게
읽으시듯 세콤 달콤하게 ...드시옵소서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봄은 흘러갔지만 마음의 봄은 늘 지니고
사시길 기원 합니다
은혜로운 5월 이어가시길 앙원 합니다 은파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세월의 봄은 흘러갔으나
늘 주님을 통해 얻는 힘으로
푯댈 향해 달리려고 노력합니다.
이번에 해외
잠시 다녀 오려고 준비하다
서류 관계 미비로 아무래도 미뤄질것 같네요...
늘 봄 향그럼처럼
희망참의 노래 불러보려 합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지난 번 일 도와 주신 것 감사드려요. 급하게 한국에 다녀 올 일이 있어 시카코에는 함께 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상황을 지켜 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문인협회 홈피나 시마을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전화가 연결이 안 되었습니다,선생님은 여전히
작품을 많이 쓰시고 계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권온자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잘 다녀 오세요.
한 번 통하 하고 싶어
한국에 계셔도 제 아들
카카오톡으로 통화 했으면
좋겠고 비젼 캠프를 갔다고
FO를 갈 수 없다고 합니다
회장님도 FO 갈 수 없게
되어 아마도 시카코 안가게
될 것 같는 건 경비가 많이
들기에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저는 갈 수 있지만 여건도
2017년에 만기 되었네요
갱신해야 할 영주권도 17년
만기 였었기에 복잡합니다
외국에 나가면 못 들어 온다고
하니, 생각 다시 해야 겠어요
두 아들만 FO 다녀 오게 하던...
아직 모든 걸 확정을 못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전화로 연결하면
전화비가 많이 들으니
아들 전화 빌려 카카오톡
연결하여 통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