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은 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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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34회 작성일 19-05-07 00:58본문
했으니 이젠 좀 쉬게 하자
지금은
오른손이
휴식중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오른손이 해온만큼
왼손 네가 수고좀 해줘
아니
꼭
그래야만 해
오른손이 그동안
너무 많은 일을 해왔어
그래서 당분간 쉬어야한데
왼손아 알았지
이건 너의 주인님의 명령인걸
그럼 왼손아 수고
댓글목록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오른손 하는 일 왼손 모르게 해오신
베장미 시인님
선행이 산처럼 쌓였을 님의 도타운 삶이
아름답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행복의 파랑새시인님 그동안 안녕히 잘 지내셨사옵니까
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기쁘고 즐겁게 왕림해주시고 상큼한 흔적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님
오늘은 어린왕자님처럼 동화스럽고 귀엽게 꽃나라를 구경하시듯
향긋하고 즐거움 가득한 날 되시옵소서
생크림 케익
속에서 유혹하는
빨강딸기같이
사랑이
꽃잎되어
향기를 날리듯
화려한
날개옷을 입은
장 난이처럼 요염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쿠쿠달달님의 댓글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십견 걸렸을때 매일 제가 읊조리던 말이었습니다.
오른팔 넌 좀 쉬어
왼팔 네가 좀 일해.
감사합니다. 장미님.
그리고 제발 왕자님이라고 불러주지 마시길... 호칭때문에...(이곳은 가끔 조심 하셔야...)
하늘시님의 댓글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한 오른손!
오늘 휴식해야 겠네요 저도요
깔끔하게 왼손에게 넘겨 주며
편히 쉬는 하루 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호호호 쿠달 시인님 네 잘 알겠사옵니다 ...
그리고 님 참으로 간만에 뵈옵니다
그동안 좀 서먹했던것 같은데 또 이렇게 뵈니 살짝 가까워진듯한 느낌 ...
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보라빛으로 신비하게 핑크처럼 은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스무살 그대의
첫사랑이
17세 소녀이듯
예 민해가
핑크랑 장미만 생각하면
마냥 즐거워지듯
착한 그대가
메니큐어를
발라주듯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하늘 시인님
그렇게 하시옵소서 ...
시인님 오늘도 여러가지로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상쾌 유쾌 통쾌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님
맘속
사랑의 폰 번호가
117ㅡ1004번이듯
당돌한
소녀가 귀공자에게
관심이 있듯
외로운
소녀의 속삭이는
유혹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창작의 향기 방에
들어 올 시간 도 없고 댓글 달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쁩게
지내고 있네요 장미 공주님
늘 건강속에 향필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천사시인님 그럼 남들이 뭐라든 말든 그럼 편하게 천사님이라 부르겠사옵니다 ...
정말 진짜로 말많은 세상이옵니다
누구말처럼 자기네들에게 뭐랬다고 ..
... 아 요지경속 세상이여 뒤죽박죽 세상이여 왜 이렇게 만드시나이까 하늘이시여 부처님이시여 그리고 수호신님들
천사님들이시여 ...
네 천사시인님 바쁘시면 그냥 안들러셔도 되시옵니다 ...
어쩔 수 없지 않사옵니까
그럼
님
항상 신나고
즐거운 상큼한
음악처럼
핑크가
나비를
부러워하듯
꿈을 심어주는
사랑스러운
글요정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