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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도령 신나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815회 작성일 19-05-08 02:29

본문

. . .

막바지 봄이건만
상큼한 멋진도령
사랑은 지금부터

모든게 완벽하니
봄오빠 뺨치겠네
살짝 질투하겠어
봄도령대 봄오빠 ...

동화같은 화려한
봄의 유혹속에서
나타난 순진낭자

알고보니 전생의
사랑같은 꽃연분
딱맞는 예쁜사랑

너무나 잘어울려
천사가 와서 보면
질투가 나서 울고
가도 아무도 몰라

하늘이 내려주신
제일 최고의 사랑
맘껏 느껴보시길

아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가 모두
보이면 항상 달콤
상큼하고 싱글벙
글하게 알록달록
하게 신나고 즐겁
게 스페셜하고 행
복하게 잘보내기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럼 물결치는 시향입니다

댓글 내용을 다시 정리하시어
지난 주말, 대전에 다녀 온 생각!
한데 버무리어서 쓴 멋진 시!

시한 편이 탄생되었습니다
축하의 박수 짝짝짝 올립니다

앞으로도 댓글 쓰신 것으로
시를 만들어 보시면 아주 멋진 시
탄생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는 다른 시인에게
댓글로 단 내용을 복사하여
본인 파일에 저장하신 후
시간 내서 시를 만드세요

타인의 홈 저장 된 파일은
상대방이 삭제 한다면 내용
사라져 장미시인이 수고 해
쓴 내용 다 없어지면 댓글도
함께 사라 지게 되니 꼭 복사
하여 시로 완성시키길 바래요

우리 공주 마마님, 시는 당시
댓글에 쓴 내용 당시의 느낌
쓴거라 다시 쓸 수 없답니다
알았죠!! 우리 공주마마님!!

얼마 전 은파가 이곳 시인께
댓글로 달은 시를 찾아내어
다른 곳에 옮기려고 했더니
어떤 시인은 모두 없앴어요.

그 시들은 다 사라진거지요
하여 지난 달부터는 가끔
써 올린 댓글 내용을 시로
탄생시켜 [시백과 시인의 시]
올려놓고 있으니 장미님도
그 아까운 댓글 내용 꼭 복사해
시로 완성하여 만들길 바래요

은파가 말은 여기까지 입니다

[평양 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할 수 없다]는 속담이 있지만
꼭 등단 시인 되시길 바래요

은파가 당부하는 건 과거에
너무 많은 작품을 분실 했기에
안타까운 맘, 딸이나 동생같아
우리 장미 공주님 알았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연을 정리 해 보면
=================
[원문의 마지막 연]

아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가 모두
보이면 항상 달콤
상큼하고 [싱글벙
글]하게 알록달록
하게 신나고 [즐겁
게] 스페셜하고 행
복하게 잘 보내기
====>


아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가 모두
달콤상큼 하기에
싱글벙글한 마음

막바지 봄이건만
멋진 도령의 마음
살폿한 첫사랑에
스페셜한 이 행복!

==============

[마지막 연] 두 연으로
분리해 만들어 간다면
일취월장  좋은 시로
한 단계 올라 갑니다

위의 시는 예를 들어
정리 했을 뿐입니다

다시 말해 행이 바꿔
질 경우에 한 단어를
같은 행에 써야 되니
늘 염두 하시고 시를
쓰면 도움이 됩니다.

우리 장미 공주님의 시
한 단계 올리시려면 꼭!
염두하시면 도움 됩니다

위의 내용의 시어는
시간상 은파가 편하게
쉽게 쓰던 시어 착용해
예를 들어 쓴 것이니
본인의 시어로 다시
마지막 연 완성 하면
멋진 시가 탄생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호호 천사시인님
모든게 좀 어렵사옵니다 ...

그리고 천사님 호칭 문제말이옵니다
님들께서 좀 ...

모르겠사옵니다 왜 이것 때문에 또 말썽이
되는지 전 뭐든지 복잡하고 어려우면 머리가
막 아파오는것 같고 그래서 그냥 ...


오늘도 언제나처럼 장미빛 화려한 연출로 제일
최고가 되시어 멋지고 근사하게 즐겁게 ... 잘
보내시옵소서

여리고
순수한 마음에
장미 꽃물이 들듯

꽃들이
질투하는
완벽한 연예인처럼

나비가
꽃에게
입맞춤 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공주마마님이라고 붙인 애칭!!

은파가 일찍 결혼해 딸 낳았으면
아마도 딸과 같은 나이라고 생각되어
그리 붙이는 것이고 좋은 애칭인데
아니, 누가 뭐라고 하던 가요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천사시인님 화 내시지 마시옵소서
저 그리고 실은 아름답고 탐스럽게 잘 익어가는 ...

그리고 님 제가 글도 좀 느리고 덧글 양이 좀 많다보니
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렸사옵니다 그래서 빨리 .... . . .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쓴 글이 사라지면 화도 나고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을 때 있죠
특히 시를 썼을 때는 똑 같은 시
다신 쓸 수 없으니 정말 화나죠

댓글 란에 바로 쓰지 마시고
빈 문서 열어 쓰셔서 복사 해
댓글에 복사해도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댓글을 써서
댓글 등록 누르기 전에 복사
버튼 눌러서 빈문서에 저장
댓글 버튼 누르면 스트레스
안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은파도 댓글 쓰면서 시나 글
사라져 스트레스 받았으니요
이곳 LA, 수정 버튼도 열리지
않아서 그냥 방치해 놓고서
몇 시간 후에 고치는 경우도...

그러니 꼭 그리하시길 바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문의 마지막 연]

아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가 모두
보이면 항상 달콤
상큼하고 [싱글벙
글]하게 알록달록
하게 신나고 [즐겁
게] 스페셜하고 행
복하게 잘 보내기
============
우리 장미 공주 마마님!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  ] 는 한 행에 써야 할
단어란 뜻이랍니다.

하여 만약 행을 고르게
직사각형의 틀에 맞게
시를 만드시려고 하면

상큼하고 싱글벙글서부터
장미님이 퇴고 하셔 보란 뜻!
퇴고하는게 쉬운 일 아니지만
퇴고 함으로 명시가 될 수도
있는 게 [시의 세계]이지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 여기까지만..
지금 친정아버님 댁에 가야 합니다
아무쪼록 5월의 봄 향그럼 맘에 슬어
가는 발걸음 마다 [유상통] 되시길...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 제가 장미시인님 시를 좋아해서 댓글 복사해놓은게 있어요.  사진파일로

다드릴까요? (장미시인 어록으로 해서 나중에 깜짝 선물로 장미시인님 동의 받고 이게시판에 연재 할려고 했던 것인데 )

원하시면 파일로 해서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 달시인님 전 그런건 다 필요 없사옵니다 ...
아 참 님께도 여러가지로 송구스럽고 감사드리옵니다
그런데 님 여기서 나이가 그렇게 중요하옵니까

왜 심심하면 남의 나이는 자꾸만 묻고 궁금해하는지 ...
그냥 맘대로 할 수만 있다면 고발해 버리고 싶은데 ..

사람을 너무 화나게 하니까 ...
그냥 좀 모든게 ...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 잘못은 아니예요.
사이버에 대한 관점 차이인듯 싶어요.
저만해도 사이버는 사이버인데
좀 여기는 그렇지 않은 듯 해요.

(솔직히 화날때도 많아요. 하지만 문화가 다르구나
하고 생각하기로. 더이상 신경쓰고 싶지 않고
관여하고 싶지 않아서 거리를 두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을 쓰는 일이라
옛날보도 글이 훨씬 늘었더라구요.
물론 조금 재미없고 지루해진면도 있지만...

저는 다양성이 존재하는 꽃밭을 좋아합니다.
크고 작고 통통하고 마르고
그런꽃들이 아름다운 스카이 라인을 만들어주는

일괄적으로 잘르고 똑같은 모양을 만들어야한다고
강력한 얘기를 들으면

질식할 것 같아요.

저는 워낙 자유로운 영혼이라서...ㅎ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달 시인님 아무리 주어진대로 살려고 노력해도 자꾸만 여러가지를 화나게 만드니까 ..
네 제가 이런 저런 이유로 자꾸 스트레스를 받으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몰라서 또 저번에처럼
고통 받기 싫고 힘들어서 ... 그래서 그보다는 나름대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기위한 방법이온데 ...

아무튼 쿠달 시인님 오늘 여러가지로 위로가 많이 되옵니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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