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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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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5회 작성일 19-05-08 10:15

본문

나무와 시

시는 고통의 산물 
고독의 친구 
모진 바람에 꺾어진

나무에서 나온 진액 
메마른 내 삶의 
나뭇잎 말라서 
땅으로 떨어져 거름 되어 
봄이 오면 희망의 새순으로 
다시 태어난다 
변함없이 그 자리에 
시가 살아있고 사랑받는
세상을 꾸미며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시는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생과 같은 것이지요
모두다 주고 가는 나무에서 시가 뿜어져 나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해운대 물개 시인님
정말 오래간만에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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