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어버이날에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버이날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19-05-08 11:27

본문

어버이날에
정휘종

어버이날에
자식들이 주는

카네이션 꽃바구니 속과
돈 봉투 속에는

마음을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꽃과

생활에 필요한
용돈보다 더 필요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나이를 한 살씩 더 먹을수록

"사랑" 두 글자가
더 진하게 다가오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82	뼈 있는 모기 댓글+ 3개	물새궁디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5-13
13781	절벽 앞 시낭송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13
13780	내 자리로부터 인식의 출발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13
13779	넝쿨장미 한담閑談 댓글+ 7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5-13
13778	해당화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13
13777	담쟁이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3
13776	화괴 댓글+ 14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13
13775	보리사(菩提寺)에서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13
13774	보리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13
13773	5월에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13
13772	거센 항의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5-13
13771	최단기 회장님 댓글+ 15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13
13770	풀잎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12
13769	내일은 행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12
13768	기다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12
13767	걸음마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5-12
13766	바람에 기대어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5-12
13765	그대를 만나 둘이 되었죠 댓글+ 1개	junh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5-12
13764	희망 우산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2
13763	초딩 동창회 댓글+ 1개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12
13762	풀, 풀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5-12
13761	비누를 발라 씻다 댓글+ 9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12
13760	넝쿨장미 앞 너스레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5-12
13759	무명3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12
13758	삶은 풀이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5-12
13757	중 2 댓글+ 1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5-12
13756	5월에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5-12
13755	절로 갑니다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5-12
13754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5-12
13753	이상한 나라의 율령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2
13752	Mother's Day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12
13751	열린 사랑회 댓글+ 9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5-12
13750	당신과 함께 가는 길 댓글+ 1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11
13749	생존의 법칙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11
13748	오월에 내리는 눈꽃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11
13747	양아치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11
13746	라일락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11
13745	부처님 오신 날 特輯 - 금선암(金仙庵) 댓글+ 2개	chun3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5-11
13744	제비꽃 7편 모음 댓글+ 1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5-11
13743	꽃방석 댓글+ 7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11
13742	강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5-11
13741	목젖 너머 어렴풋이 목적어가 생각나겠지요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1
13740	영동리 고갯마루에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11
13739	風流樂道榮山가람길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11
13738	vitreous floaters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1
13737	수국(水菊)의 계절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5-11
13736	아기 수련의 미소 댓글+ 11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11
13735	자살학개론 제1강 - 서론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5-11
13734	무명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11
13733	황홀경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5-11
13732	하얀 민들레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5-11
13731	Sorry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11
13730	커피 댓글+ 7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5-11
13729	5월에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11
13728	장미빛 연인들 댓글+ 8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5-11
13727	만물의 영장이 어쩌다가!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11
13726	덧없는 매혹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0
13725	반가움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10
13724	고백 댓글+ 10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5-10
13723	번식.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5-10
13722	술 한잔의 형식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5-10
13721	장미 꽃 은 지는데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5-10
13720	먼 길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10
13719	천년의 기다림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5-10
13718	바른 생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10
13717	천안문 광장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0
13716	아슬아슬한 인생 댓글+ 17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5-10
13715	무명1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5-10
13714	논물 대기 댓글+ 17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10
13713	일기(日記)는 없었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10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82

뼈 있는 모기 댓글+ 3개

물새궁디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