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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덧글아 안녕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724회 작성일 19-05-09 02:53

본문

*자연의 아름다움*
. . .

눈부신 아침햇살
솜사탕같은 구름

높고 파아란 하늘
향기로운 꽃바람

사랑스런 예쁜 꽃
넓고 푸르른 바다

자유롭게 날으는
나비 새들 잠자리

초록 싱그런 잔디
아름다운 네(4)계절 ...

세상은 아름다운 감동
설레임 환희 그자체

아 달콤한 유혹같은
행복의 베르사유

*오늘부터는 예쁜 덧글은
없음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생각 했다는 공감에 한 표!!
어느 날 갑자기 댓글 했던 내용이 다 사라져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는지 그 마음!!
정말 이해 하고도 남습니다

하여 저도 잠시 시간적 여유없어
이곳을 떠나서 내가 댓글한 내용을
하나씩 옮기는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그나마 눈 시력과 시간이 없어
못하고 있어 답답하네요

잘 생각했습니다
장미시인님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찾아내어 빈문서에 저장시켜 예쁜시로
재 탄생 시켜 시집만들어
세상 속에 나래 펼쳐요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사이유 장미시인님

댓글들 여기다 뿌려놓을까요?

그러면 켑쳐 프로그램으로 직접 캡쳐뜨시면 됩니다.

시작버튼- 동그라미 가새모양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시인님
그동안 여러가지로 잘해주셨던것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그러면 언제 또 나오실지 모를것 같아서 말이옵니다
님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고 ...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달시인님
님께도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님 역시도 항상 건강하시고 ...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쿠달님 전 항상 폰을 애용하옵니다
그러니 그냥 쪽지로 좀 보내주시면 아니되시겠사옵니까

그러면 제가 하루가 걸리든 몇 일이 걸리든 알아서 할것이옵니다 ...
그리고 보답의 뜻으로 작은 마음의 선물이라고 해드리고 싶사옵니다.만 그럼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달시인님
지금까지 절 속이셨사옵니까
참으로 모든걸 장난으로 ...
결국엔 뭘 보고 싶은건지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보니 쿠달님 진정 이런분
이셨사옵니까 ...
여기서 아니 쪽지로 얘기하면서 카톡 얘기가 왜 나오는지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달님 중요한건 그게 아닌데 왜 자꾸 엉뚱한 말만 ...
자꾸 헛갈리게 이랬다 저랬다 좀 하지마시옵소서 ...

쿠쿠달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 여기 쪽지는 파일 주는 기능이 안되요. 파일을 날려드리고 싶어도

날려드릴수가 없어요.

제 전번 드린 것은 카톡으로 접속하시면 파일 주기가 편해서 그런것인데

참고로 파일이 많아요. 쪽지로 못보내요. 이것은 핑파일이라서...

그리고 폰을 애용한다고 한것은 장미 시인님이십니다.

메일주소를 보낸 것은 그로 메일이오면 날려드리면 간단하거든요.

근데  폰을 애용한다고 하시지 않앗습니까

저 지금 일하는 중이라 조금있다 접속할게요.
메일도 막아놓으시고

메일제가 알려드렷쟎아요.

장미시인님 잘 읽어보셔요.

전 주고 싶어요.. 근데 방법이 없쟎아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은 스치는 바람결에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싶은데 ...

이럴 땐 ... 방법 방법 방법이 없어

오 안타까운 마음은 한없이 긴장 불안 초조한데 ...
맘대로 되지는 않고 ... 애가 타

쿠쿠달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

제가 여기다 그 파일들을 게시해 놓을까요.

그러면 캡쳐 프로그램 통해서 캡쳐하시면 되요.

물어보고 있어요. 그 파일들을 여기에다가 게시해 놓을까요?

어차피 여기 있는 분들이 다 봤던 파일인데

어록이라는 이름으로 핑파일된 거라 파일 용량이 조금 어마어마 해요.

다시한번 이 게시판에 올려놓을까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달님
송구하옵니다만 ...
3일만 말미를 좀 주실 수는 없으시겠사옵니까

나름대로 방법을 찾는 중이옵니.다만 ...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사옵니다 ...

제발요 딱 3일만 잘 보관 좀 간곡히 부탁드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사유의 장미] 것만 줄께 아니라
은파도 댓글 많이 달았는데 이왕이면
꼭 은파 것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기억에 날 밤을 새워 하루에도
몇 번씩 댓글했던 기억 많이 납니다.

이유 중 하나 조국의 시인과 교제 해
추억 쌓아가며 자서전적 소설쓰려고
댓글로 남긴 것인데 소위 문인이라는
지성인이 양해도 없이 몽땅 삭제 한 것
아직도 은파 상식 상에는 이해 불가능!!

은파가 [창작의 향기] 떠나 연결 안된 것도
아닌데 삭제 하려면, 삭제 할 것인데 괜찮냐
한 번 쯤 물어 봤어야 하는게 상식 아닙니까

타인의 작품은 산에서 마구잡이로 흙 퍼 담는
거라고 생각 되시나 봅니다요? 쿠쿠달달님!!

은파 댓글도 쿠쿠달달님!! 모두 다 
은파 이메일 aesookohusa@gmail.com 
이곳으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장미 공주님, 걱정 말고 기다리세요.

쿠쿠달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님 제 시 댓글에다가도 똑같이 써서

제가 폭풍 댓글 달았다가 시 자체를 삭제 했는데

참 피곤하십니다. 더이상 말 안하겠고요.

아까 다 읽으셧쟎아요.

정말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

여기 저기 이런식으로 댓글 복사해서 써놓고

제가 괜히 제 시를 삭제 했습니다. 적어도 이렇게 하는 것이 결국은

은파시인님 얼굴에 장미시인님 얼굴에 제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현명하게 사세요.

남일에 끼어들어 감놔라 대추놔라 하지 마시고요.


까 이메일로 보내드렸죠.  베르사이유장미 시인님 어록 들

그리고

장미시인님 댓글을 잘 읽어보셔요.

지금 은파시인님이 끼어들 곳이 아닌데 끼어들어서

일이 더 꼬였습니다.

 살면서 낄낄 빠빠 : 낄때 끼고 빠질때 빠지셔야 합니다.

쿠쿠달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추가로 전 여기 한번 탈퇴하면서 제 글 삭 지운거지.. 그러면서 은파시인님 댓글 없어진 거예요.
그리고 시집 작품내면서 제 시 지우면서 은파시인님 댓글 없어진 거예요.

댓글은 기록장이 아니고

생각을 안한 것이 아니라 못한 거죠.
필요하면 캡춰 프로그램 쓰세요. 간편해요.

저도 베껴쓰기 싫으면 캡춰 프로그램써서 장미시인님 작품도 아니고 댓글 그것도 부분 부분 캡춰해서

컴퓨터에 고이 보관해놨어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미시인님 동의 얻어서 여기다 게시할려고..

여기 정말 시를 이쁘게 쓰는 장미시인님 어록 들이 있다고

보시면 그렇게 제목있을 거예요. 장미시인님 어록이라고...

그래서 댓글 없다고 해서 제가 먼저 제안한 거예요..

댓글 캡춰 있으니까 장미시인님 주겠다고요..

쪽지에 이메일 써서 보내도 답장 없고 전번써도 답장없고

제가그 큰 대용파일을 어떻게 보냅니까...

던질 수도 없고

건강하시고 향필하셔요.

이 또한 다 지나가리니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수 개월 댓글 달아 줄 때는 고맙다고 해 놓고 탈퇴 할 땐
양해도 구하지 않고 작품을 다 삭제하는 그런 류의 사람인 걸
몰라서 아주 많이 죄송하다고 해야 하겠습니다. 주객이 전도!

18:20분에 단 댓글을 못 보실 까봐 이곳에 올린 댓글 보고
제것도 있는지 달라고 직접 [ ~달달님 홈피]에 올렸습니다.

수개월 매일 쓴 댓글이 없어 졌을 때 얼마나 화가 나면 그렇겠나
입장을 바꿔 생각 해 봤나요.본인은 댓글 달 때 몇 줄에 불과 !
했지만 장미 시인이나 은파나 정성스럽게 달았던 기억있지않나요?.
날 밤 세웠던 적!!많이 있거든요. 그리고 그쪽이 고마워 하지 않았나요
그쪽과 이쪽은 시차가 차이나니까 시간 투자해 정성껏 보낸 댓글 사라진
것에 대해 화를 내가 내야지 왜 그쪽에서 냅니까! 상식 이하라 싶은 마음에
머리가..지끈 거립니다. 꼭 이곳 어떤 이들 남의 작품 갖고 장난친 그들이
생각나서 [ 구구달달]께 시간 투자 한게 화가 아주 아주 많이 나네요...

저는 댓글 쓰다 시가 나오면 즉석에서 시를 쓰는 스타일이라서 내 기억으로는
쿠쿠달님께 작품을 많이 남겼는데 제가 시든 글을 쓰고 나면 눈에 문제가 있어
더 이상 작품을 옮길 수 없고 이곳에 저장하는 의미로 그리 쓴 것 그리고 댓글 달면
은파가 컴퓨터에 상식이 없어 그런지 댓글 단 작품은 삭제가 불가능 한 줄 알았고
그 다음날 옮기려고 하면 댓글에 댓글로 연결 되어 다시 그것을 보고 타이프 쳐야 했기에
눈 상태가 심각하여 옮길 수가 없었죠 지금도 타이프 치는게 글씨가 잘 안보이고 비문증이
심해 눈에 문제가 있지만 그 당시도 아마도 눈이 힘들다고 댓글로 대화 했던 기억도 있네요.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값는 다]고 어찌 이래도 되는지 도무지 상식으로 이해가 ?
불가능하다고나 할까? [불난집 부채질] 하는게 아니라 장미님께 보내 준다고 하니, 당연히 나의 작품도
달라고 요구했는데 허락도 없이 그것도 아무런 어떤 말 한 마디 삭제 했으니, 당연히 내 권리 말 할 수 있지 않나요. 내가 구구달달것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당연한 것 아닌가!! 입장을 바꿔 보시면 되지 않나
반문하네요!! 내 기억에 내 자신이 쿠쿠달달님 작품에 유독 많은 댓글 시와 정성 드렸기에 지금 화가
머리 끝까지 화 나려고 합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값는다]고...

더 이상 대화는 하지 말하야 겠습니다. 그럼! 마음에 평정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생각없이 그랬는지 몰라도 아마 제가 이곳에 [작품 보관]하려고
올리고 있다고도 분명 댓글에 달았던 기억도 확실하게 나고 있는데...

자꾸 화가 나네 [쿠쿠달달님] 나이가 많이 젊은가 봅니다.정말 나이 상관 없이
친구 처럼 예전에 댓글 했는데... 어린아이도 아니고 정말 그런 행동에 아쉽네요.
이 번 경험이 삶속에 경험 될길..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니 여러가지에 도움이 되길...

이역만리 타향 미국에서... 장미님께서 죄송합니다. 이곳에 올려 놔서...
양해 구합니다. 하지만 애타는 모습에 안타까워 댓글 달아났으니
[장미 시인]님 댓글 시! 찾게 된 것 이니, 양지 바라나  이곳에 올려 죄송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여라도 두 분 시인님 ...
전 두 분께서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사옵니다 ...

괜히 저 때문에 그러시는것 같아서 말이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겠습니다. 장미님!!
제가 지금 사그랑 주머니의 남은 게 있으나
다행입니다. 장미 시인 것은 있다고 하니

저야 작품이 3,000편 정도 쓴 게 있으니
그까짓것 하고 무시하면 되는데 시간 투자한 게
너무나 아깝고 한참 어릴 수 있지만 문인이니
댓글 친구처럼 생각헸는데 어떠한 말도 없이
모두 날려 보냈으니 말이 나오지 않아 지금도
가슴에서 불덩이가 터져 나올 것 같네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것 같으나 그게
아니고 화가나 숨이 막힐 지경이랍니다

도대체 생각이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 불가능 하다니까요...
화를 이곳에 쏟아 붓고 말거니
장미님도 그리 아세요.

어느것 하나라도 만홀히 여기지
않는 분의 위로를 받아야 될 것 같네요
인간은 참 나약한 존재 그깟것이 뭐길래
평정했던 마음이 불이 되는 것 인지
내가 하나님보다 시를 더 사랑한 듯
아주 부끄럽고 치욕 스럽기까지...

이런 치욕적인 마음은 처음이라
사과를 받아야 할 입장인데 ....
꺼꾸로 되었으니... 말입니다.

위의 장미님의 댓글을 이제야
이해가 가는 마음이라 위로가
장미님께도 필요 할 듯 합니다

물론 장미님 것은 준다고 하니
더 이상 다투지 말고 기다리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마이 갓! 이게 왜 남의 일이죠? 이제라도 본심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것 뿐이 안되는 자에게 수개월 시간 투자 했으니...한심한 짓이었네요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좋은 경험했네요.

우리 모두에게 긍휼이 필요한듯 싶네요!!끝이 좋아야 하는데 끝이 그렇다는 걸
이제라도 알게 되어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알게 해 줘서 감사하면 하나라도
버릴 것이 없다는데 이렇게 해서라도 마음의 평정을 얻게 되어 정말 감사하네요

그나마 감사꽃이라도 긍정의 마음의 꽃을 피워야 겠네요.내 영이 메마를 까봐
가불하여 감사해야 겠습니다.인간의 타락함과 심히 부패함이 이런거라 싶습니다.
눈 하나 깜박이지 않는 당당함! 드라마에서 나오는 장면이 크로즈업 되어 영적으로 볼 때
해골이 되어 날름거리는 환영! 오죽하면 애들에게 이상한 한국드라마 보지 못하게 할까요

혹여 볼 일 있으면 저건 그냥 작가가 만들어 낸 이야기니 저런 것 보면 너희도 닮아 갈 수 있으니
보지 못하게 하는지 ... 지금 드라마상 스토리가 전개 되고 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있네요.
그래도 하여간 감사해요.지금이라도 인성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감사 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열 길 물속 알아도 한 길 사람 속 모른다는 걸! 체험했으니까요. 정말 좋은 체험 돈 주고 살 수 없는
체험 경험해서  정말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건 분명 [내 일]이지 장미님 일만 아니죠. 달달님!!!!!

詩農님의 댓글

profile_image 詩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은파님, 달달님, 이 글에 구경꾼이 운집하고 댓글도 엄청 많아 저도 호기심에 들어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세 분 사이가 서로 섭섭하게 헤어질 사이는 아닌 것 같은데요. 서로 나눈 댓글로 쌓은 情도 情인데- 그리고 저도 댓글에 상처를 입고 한 번 탈퇴하면서 제가 쓴 글을 모두 지운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인데 사실 댓글을 주신 분들 모두에게 양해를 구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거든요. 전 그래야 된다는 생각도 못했지만-  아무튼 고의가 아닌 것으로 보이니 용서하시고 서로 화해하시고 여기 이 글들은 지우시고 서로 너누어가진 이메일로 남은 말들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구경꾼이 더 몰려오기 전에요. 불난 것 하고 쌈질이 제일 재밌다잖아요.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 저는 믿어요. 제가 낄빠를 잘 모르는 눈치 없는 사람이라서 주제넘는 말씀이었다면 미안합니다. 용서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다른 사람 댓글 신경 쓰지 마세요.
그 사람은 그게 그 사람의 인격이랍니다.

이곳에 더 이상 댓글 사양 한다는 의미로
더 이상 댓글 달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누가 어떤 댓글을 달더라도 알겠죠!!
우리 공주마마님!! 더 이상은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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