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은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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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13회 작성일 17-11-05 02:23본문
<눈 감은 자들의 도시>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들어 컴퓨터를 많이 해선지
바삐 돌아가는 세상 늘상 눈뜨고 바라보아선지
뻑뻑해진 눈 때문에 세월 탓만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의 정취 속에
오늘은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피탄님의 댓글의 댓글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이거 너무 금방 갑니다.
보내기 전에 즐겨야 하겠습니다.
건필하소서.
그리고 눈 건강 챙깁시다...
최경순s님의 댓글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의 세상
차라리, 눈을 감고 사는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정치권의 아귀다툼을 보십시오
세사만사 다 세옹지마죠
눈을 감고 살다 보며 돌뿌리예 걸려
코가 깨지던지 뒤통수가 터지던지
아님, 검은 봉다리에 돈 다발이 든 돈 뭉치를 주워
횡재를 할지 누가 압니까
처음 인사드립니다
많은 가르침 주십시오
건필하시고 문운 가득하길 빕니다
피탄 시인님!
피탄님의 댓글의 댓글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누군가를 가르칠 재목은 못 됩니다.
다만 같이 이해하고자 할 수는 있습니다.
같이 갑시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