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사랑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열린 사랑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14회 작성일 19-05-12 00:00

본문

답답한 마음이 꽉차서 숨이 막힐 정도로 가슴이 답답하고
속엣말을 만인앞에서 다 할 수가 없으니 하늘이나 땅은 다 알겠지만 ...

그래서 여러가지로 닫힌 마음을 열어 진정한 사랑이 필요한 20대 초부터
30대 초 까지의 숙녀분이나 8세부터 18세까지의 소녀들을 위하여 얼마전부터
열린 사랑회라는걸 만들어 실시하고 있는데 서서히 반응이 조금 씩 나타나는것 같다

지인언니들 친구들아 깜찍이들아 지금까지 해왔던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많은 관심과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좀 보태주시면 더 많은 사랑을 전하는데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것 같사옵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 지금처럼 부족한 2%를 작은사랑같은 마음으로 잘 실천하도록 끝까지 함께 해
주실것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간곡히 부탁 드리겠사옵니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히 부지런하신우린 장미 공주마마님
한국엔 열린 음악회가 있어 넘~ 부럽습니다
음악으로 하나가 된 조국이 아름답습니다


지금 쪽지 보냈는데 읽고 이메일 보내 주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세상사는게 너무 어렵고 힘들고 복잡하옵니다 ...
그래서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모든걸 그냥 잊어버리고 싶사옵니다 ...

그래서 이렇게 글에 빠져서 재미삼아 취미삼아서 하나 씩 적다보니 이렇게 되었지만 ...
그저 여러가지로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송구스럽고 감사하단 말밖엔 이또한 송구스러울 뿐이옵니다 ...

천사님 그냥 어서 빨리 마무리하고 싶은데 여러가지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것 같으니 ...
그럼 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즐거운 유머처럼 상큼한 음악처럼 살아요 우리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 이것 말고 더 복잡한 일들이 산재 되어있는데
한가하게 이제는 모든 것 내려 놓고 앞만 바라봅시다

우리에게 주워 진 일들이 더 많고 복잡한 일들이 많아
은파는 지금 머리가 아프답니다. 하루라도 편할 날이
없다 싶어 그저 어디 멀리가 자연과 더불어 힐링하다
돌아 왔으면 좋겠으나 가정에 묶여진 몸이라서 참,....

어제는 갑자기 매니저가 쳐들어 와 욕실을 보자했는데
욕실에 물을 거의 쫙 찰 정도로 담아진 것을 보고서는
이 물이 밑으로 떨어진다고 삼분의 2를 넘게 받지 말고
사용하라고 하면서 사진을 찍어 가더라고요. 만약에
물나오는 곳이 샌다면 접착제로 다시 복구할 것이지..
다시 한 번 물 샌다면 우리에게 비용 다 물게 한다나
비용 물게 된다면 최저 비용이 5,000달러 랍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위층이 문제이더라고요. 천정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데 새벽에 벨 눌러도 댓구도 없고
지금도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는 실정! 다른 이들도
세상 사는 가운데 저마다의 어려움 다 있는게 세상사
그러니, 그러르니 하시고 편하게 마음 먹고 사세요

은파는 댓글 문제가 발생 되어 어지간하면 댓글로
시 안써요. 달달님 홈피 사라진 후부터 댓글 시 안써요
장미님이 또 홈피 사라졌다고 해 확인 하여 보니 정말
또 사라졌더군요. 이곳은 시인이 시 저장하려 올리는게
아닌 것 같아 정말 아쉬웠습니다. 저도 예전에 댓글로
직접 썼던 시들 하나씩 찾아 나서려고 합니다만 그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작년 12월 13일 이후엔 전체
게시물에 기록이 없어 찾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 편, 한 편 모든 시인의 시를 클릭해 봐야 하니까
은파는 작년 샌프란스코에 다녀온 후부터 올렸으니
그 때를 기준하여 찾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무리 수가 된다 싶습니다. 다른 일들이
산재 되어 있기 때문에 하지만 장미님은 지금이라고
전체 게시물을 확인하여 본인 빈문서에 저장시켜요
또 어떤 시인이 탈퇴 하여 삭제 될 지 모르니까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장미님,지혜롭게 하시길 바래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참으로 송구하옵니다
님께선 어떻게든 저를 도와주시려고
애를 쓰시는데 ...

그리고 저 자꾸 너무 많이 신경쓰고그러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 힘이드옵니다
그래서 그러는것이니 님의 양해와 용서와 이해를 바라옵니다 ...

그러니 시인님께서도 이젠 그만 하시면 좋겠사옵니다
저도 이미 바람과 함께 사라진걸로 알것이옵니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매니저는 또 왜그러옵니까 ...
이젠 하다 하다 안되니까 ...

참으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싶으시겠사옵니다
천사시인님 ...
네 시인님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아니되시겠사옵니까

네 엄청 아깝고 목숨만큼 사랑하는 글이지만 그래도 목숨이 더
중요하니까 사랑하고 아끼는 시와 글이 우리대신 희생한것이라고 말이옵니다

전 이제 그렇게 알고 신경 안쓰고 싶사옵니다
이러다 저 또다시 스트레스 때문에 병나고 싶지 않사옵니다
그래서 그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트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는데
1년에 한 번 갱신하는 서류도 보류 되어
지금 머리가 온통 거미줄로 얼키설키!

하지만 장미님 것은 일부 중요한 부분만
기록된 것 [은파]에게 보내왔으니 제가 어떻게든
해결 해도록 할 테니 기다려 보시길 바래요

보내는 방법에 대하여 말입니다.
온전한 댓글 시가 아니라 육분지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유법만)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댓글 시는 안보내고 장미시인 것만 제게로 왔으니
그것을 받으면 된다니까요 물론 원판은 아니고 비유 된
문구만 왔지만 하여간 그거라도 장미님은 건졌다니까요

은파 것 보낸다고 하더니, [은파]것은 다 날아 갔다더라고요
허나 장미 것을 제게로 보내 왔으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요
이곳에서 USB 로 보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 이메이로
보내 드릴 테니까요. 아니, 달달님 이메일을 알려 드렸으니
직접 달라고 하셔도 좋은데 ...  저도 머리가 아파 오니 잠시
생각 좀 합시다요. 이 문제는 더 이상 이곳 댓글에 거론하지
말아요. 은파 정 연결이 안돼면 제가 해결해 보겠으니까요.
좋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장미 공주마마....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분간 이곳을 쉬고 시조에만 올릴 테니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장미 시인님!!

지금 머리가 깨지기 일보 적전입니다.
내가 직접 달달님께 컨택을 해 볼께요
왜 내게 보네 왔냐고 반문해 볼께요...

시조방에서 대화 하자구요. 장미님!
지금 친정에 가야 하는데 늦었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그렇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친정에서는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리고 님 있잖사옵니까
사랑하는 글과 시가 이렇게 애태우고 말썽 부릴줄은 몰랐사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차라리 예쁜 덧글을 시작하지 말았어야했는데 말이옵니다 ...

천사님 모두 잊으시고 꿈처럼 달콤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Total 34,651건 29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6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5-17
13860
목욕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17
1385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7
138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17
13857
깊고 푸른 밤 댓글+ 5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5-17
138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5-17
138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17
13854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16
13853
대자연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5-16
1385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5-16
1385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6 05-16
1385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5-16
1384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16
138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5-16
13847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16
1384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5-16
13845
먹지요 댓글+ 2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5-16
13844
가뭄 댓글+ 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16
13843
하 설 (夏雪)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16
1384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5-16
13841
토성에 가뭄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5-16
1384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16
13839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5-16
138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5-16
13837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5-16
1383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5-16
13835
갓바위 사람들 댓글+ 1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5-16
13834
내 자리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16
13833
5월에 8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16
13832
뜨개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6
13831
끄는 힘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5-16
138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5-16
13829
삶의 향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15
13828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5-15
13827
행복한 오월 댓글+ 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5-15
13826
댓글+ 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5-15
13825 빈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15
13824
빨래 이야기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5-15
13823
찰나의 비상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5-15
13822
고백 댓글+ 2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5-15
13821
깊은 오수 댓글+ 7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5-15
13820
숲, 숨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5-15
13819
찰나의 풍경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5-15
13818
빠듯한 시기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5-15
13817
향나무 정자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15
138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5-15
13815
숙제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5-15
1381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5-15
138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15
13812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5-15
13811
꽃 선생님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15
1381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5-15
138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5
138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14
13807
봄날은가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5-14
1380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5-14
13805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5-14
1380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14
13803 junh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14
13802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5-14
1380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5-14
1380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5-14
1379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14
1379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5-14
13797
미용실에서 댓글+ 2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5-14
1379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14
1379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5-14
137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14
13793
BTS 댓글+ 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14
137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5-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