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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 둘이 되었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unh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84회 작성일 19-05-12 17:23

본문

 

햇살 따스한 하늘 아래

스마트폰 들고

무의미한 글자들을 보며

길을 걷던 나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스마트폰 들고

무의미한 글자들을 보며

밥을 먹던 나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같이 이야기 나눌 사람

하나 없던 나

 

그대가 가고싶은 곳을 걸어 가고

그대가 좋아하는 음식을 나누어 먹고

그대가 고른 영화를 보고


혼자 지내던 일상

그대를 만나 그대의 일상이 되었죠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의미한 글자들을 보며/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의 시가 왠지 무의미한 글자 같아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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