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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 회장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469회 작성일 19-05-13 01:58

본문

. . .

시기와 질투빼면 별볼일 없던 이 여사님
이제는 누가 보면 이 여사님 맞아요 하시네

지금은 완전 요조
숙녀 저리가라셔

모두가 말을 하지 이렇게 좋은
사람 왜 진작 몰라봤나 하고 말야

이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척척
 해내시니 회장님 그렇게 좋으세요

야 이게 다 여러분 덕분이지라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려라
이젠 또 뭐하면 되지라


이젠 좀 쉬세요
무리하면 병 나시니 ...

회장님 이제부터는 시키기만 하세요
그리고 소원이라기에 딱 38일만
하실건데 그래도 그렇게 좋으세요

야 하시면서  눈물을 감추지
못하시는 최단기 난희 회장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시랑과/행복의 다정한 /사이처럼//파티에서 가장 멋져보이는/그대처럼//해맑은 사랑이 아름아운/세상을 만들듯//
  --------
  오타인듯

2)실바람이/되어 그대 머리칼/헝클며 장난하고 싶듯//초록 연인들의/예쁜 꽃반지 같이//향기로운/꽃잎차가 원하는/그분의 미소처럼//

3)향기로운/ 사랑의/ 윙크처럼// 핑크빛/사랑꽃이/하나 둘 피어나듯이// 첫 사랑이 영원한 사랑이 되듯//

4)그럼/은반위의 요정이/ 감칠맛 나는 요리를 하듯//빼빼로처럼 날씬한/진선미앞에서/피자가 유혹하듯//별들을 눈 안에 담아보듯//

5)먼저/ 사랑하고/많이 사랑하듯

6)맘 속에 숨은 /핑크빛/설레임처럼//마음 적시는/봄비같은 사랑처럼//매혹의 빛이/그대에게서/쏟아져 나오듯//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 4차례 보내 왔는데, 첫번째로 보낸 것을 타이프 해서 이곳에 보냅니다.
비유법으로 쓴 내용만 사진을 찍은 것이라 복사를 못하기에 제가 타이프 쳐야합니다

첫 번 이메일로 보내 온 것 6편 중 [비유]로 된 것만을 보내왔기에 시를 다시 만들려면
장미 시인이 다시 기승전결로 만들어야 될 것 입니다. 하루에 한 번씩 보내 드릴께요.

장미님 새로 만든 이메일로 보내 달라고 부탁했는데 답신이 없는 것 보니 그냥 은파가
몇 개 안되는 것이니, 수고해 드릴 께요. 내 기억에 하루에 두 편 올린 것으로 아는데
그때 그때마다 다 댓글로 응수했을 텐데 정확하게 숫자를 세어 본 건 아니지만 6개x4
24개 입니다. 턱없이 부족한 것이지만 더 이상 신경 썼다가는 스트레스로 병 납니다.
허니, 장미님께서 정말 화가 나겠지만 그냥 잊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은파는 댓글시
도 있지만 대화 내용을 소설에 삽입하려고 그때 그때의 생각을 타이프하면서 함께 대화
하며 공유 했는데 그런 걸 다시 어디서 만들 수 있을런지. 그런면이 아쉽답니다. 시는
언제곤 시상이 떠오르면 쓸 수 있지만 그당시 함께 공유한 내용은 다시 쓸 수 없는 거라
그게 아쉽다싶었던 거지. 다른 건 없답니다. 아마도 지금 보낸 내용이 2019년 들어와서
다시 이곳에 들어와 홈피 만든 후의 내용만 만들어 보낸 것 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쉬었다 나온 후의 기간도 거의 2달 정도 지난 것 같은 데 ...

아마도 그 내용만 만들어 보낸 것 같기도 합니다. 만약 보내 온 것이 24편의 비유법으로
쓰인부분만 발취해 보냈으니까요. 장미시인님도 이제 부터는 [전체게시물] 클릭하여 댓글
단 것을 클릭하여 복사해 놓으세요. 댓글에 다시 댓글 되어 있으면 타이프를 치시더라도...

저도 지금 시조 부분부터 댓글로 시조방에 응수했던 시조, 제 시조방에 옮기는 작업합니다.
장미시인님은 일부라도 되돌려 받았으니, 한 편도 못 받은 은파보다는 그나마 감사한 마음!!

6편 보낸 것을 잘 만들어 완성시키길 바랍니다. 차후 USB로 보내 드릴 께요. 미국에서 한국에
보내려면 시일도 걸리고 지금은 은파도 정신이 없답니다. 어제 매니저가 온 사건 알고보니 윗층
문제 인듯 목욕탕 천정에서 물방울이 밤새 한방울씩 떨어져 대 공사가 시작 될 수도 있답니다.
3주 전에 욕조 위 천정에 핸드폰 반정도의 싸이즈로 동그런 구멍을 뚫어 놓고 오고가도 않더니
금요일에 막무간에 쳐들어 왔거든요. 월요일에 물떨어지는 것 신고하면 아마도1달 이상 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곳은 빨리 빨리 일을 안해주거든요. 오죽하면 한인 지나가면 "빨리빨리"
야유하겠는지요. 지금 저도 아이들 곧 방학도 있고 방학 전 막내 고등학교 입학 서류 내야 하고..
지금 어물적하다가는 홈스쿨에 입학해야 하니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답니다. 하지만 보내는 것은
먼저 타이프로 쳐서 올려 놓을 께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장미 공주마마님은, 아직 젊으니....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공주 마마님 억지로라고 기뻐하세요
이제라도 하나 씩 옮겨 놓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
더 좋은 작품의 시가 만들어 질 수 있으니

은파가 이역만리서 응원해 줄께요.
장미님은 우리 막내 동생같아 어떻게든 도와주고픈 맘
용기 잃지말고 힘네요. 자, 화이팅!!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쪽지로 계속 도움을 요청하니
내 삶의 산재 된 일들 뒤로 하고
도와 주는 것이니 왠만하면 쪽지도
좀 쉬었다 해 주시길 부탁해요

댓글을 내일 2번 째 이메일로
보내 온 것을 글 올리면 다시 타이프
쳐서 보내 온 것 그대로 보낼테니까
장미시인님이 여기저기 하소연 하며
올려 놓아서 탈퇴 한 것 같으니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당장 멋진 시가 나오지 않아도
갖고 있다가 삽입하여 만들면 되니
너무 걱정 말길 바래요. 장미 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이렇게까지 안하셔도 되는데
너무 이러시면 제가 몸둘바를 모르지 않사옵니까 ...

그리고 천사님께서 그렇게 무리하시면 안되시는데
그러다 병나시면 안되지 않사옵니까 ...

네 시인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천사시인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방에 시조 6편 올린 것 중
3편은 날짜를 바꿔야 하기에
삭제 시키고 다시 오늘 날짜로
규칙상 여러편 올리면 안되어
다시 올리려고 하니 같은 댓글
같은 류의 부탁이라 함께 삭제
될 것이오니, 섭섭해 말아요.

알겠지요. 그리고 앞으로 계속
시조방에는 댓글로 시조 올린것
찾아내 은파 시조방에 올리려고
하오니 장미님도 이제라도 댓글
빈문서에 저장하여 시로 퇴고해
좋은 시로 승화시키길 바래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님의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좋은 시 글이 나와야되는데 ...
아마도 그렇게 될것이라 사려되옵니다.만 ...

그럼 천사시인님의 글은 바람과 함께 사라진것이옵니까 ...
그렇다면 엄청 아까울텐데 님의 목숨같은 시가 아니옵니까 ...

그것마져도 저 때문인것만 송구스럽기 그지 없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걱정 말아요 자꾸 똑같은 말이
반복 되니 은파도 많이 힘이 듭니다
앞서 말했듯 나중에라도 시를 쓸 때
중간중간 삽입하여 쓸 수 있으니
너무 염려 하지 마시 바래요

이제 댓글 쓸 시간이 없으니
이렇게 많이 댓글 달지 말고 댓글
쓸 시간에 보내 준것으로 시조로
만들든 시로 만들든 완성하세요
그래야 은파도 보람이 있죠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한 번 여러가지를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

제가 항상 드리는 글이옵니다.만
항상 건강하셔서 하루 하루를 상큼
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부터 일주일 시간 없어
댓글 못 달아 줍니다 하지만
올린 글엔 댓글에 타이프 쳐
올려 놓을거니 걱장 말아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잘 알겠사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미 시작하고 있사옵니다.만...

덧글을 시로 만들기가 쉽진 않겠사옵니다
그래도 어떻게 해서 만들어볼테니 기다려보시옵소서
그럼 시인님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2번째 온 것을 확인하여보니
댓글시 10편중 그것 역시 시 중간에
비유법으로 묘사한 부분만 보내 왔으니
내일 보낼거니 염려 마시길 바래요
지금 열 받을 사람은 은파,장미님은
감사할 일이니 맘 좀 가라 앉혀요.

제발 이곳은 저녁 주일 9시 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이것만 해도 호호호 시를 쓸려면 한달은 넘게 걸려야될것 같으니
그 나머지는 동화나라의 숲속 보관함에다 좀 넣어주시옵소서 ...

그리고 행여라도 호호호 천사시인님의 시도 그기서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니 ...
아무튼 또 님께 여러가지로 송구스럽고 황공하옵기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기에 못나오셔도 항상 건강하시고 달콤 상큼하게 즐겁게 ...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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