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운영자 : 이명윤, 김부회)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화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5회 작성일 19-05-13 09:59

본문

화괴


양현주


 

네가 진다고

내가 다시 몸져눕다니,

 

꽃을 중독 시키는 꽃도 있어요.

열차 밖으로 한 줄 수묵을 친 불온한 바람이 불어요.

 

이치를 도통한 당신은

어둠을 환하게 뒤집어쓰고도 묵묵하지요.

 

지는 봄은 언제쯤 함묵을 열까요?

 

당신이 따듯하다는 말이 가장 일찍 피었어요.

눈발이 빗발쳐도 동매로 피어 분홍빛 깃발을 꽂아요.

발그레한 용안을 숙이는 법이 없지요.

꼿꼿하게 궁전을 보행해요.

나무 아래 떨어진 환절이 엎드려 절하고 있어요.

 

당신을 건네받는 사이 가슴에 움켜쥔

옥새가 양각되고 있어요.

 

빛이 넓은 쪽으로 흔들리는 문구들,

길어지는 해 앞에서 벼린 시절을 앓고 있는 오후

어사화 노래가 빗발치고 있어요.

 

먼저 잠든다고 당신이 사라지지는 않아요.

당신은 꽃의 성골이지요.


 

* 화괴[花魁] 꽃의 우두머리라는 뜻으로, 제일 먼저 피는 매화를 달리 이르는 말.


 

* 미래시학 여름호 게재 예정작

 


추천1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군자 중에서도 으뜸이라 했지요
수묵화로 매화꽃을 피워 검은 향기에 취해 먹먹해지기도 했었는데..
현주 시인님의 화괴에 가슴이 절여지네요

고맙습니다
꼿꼿하게 시의 어전을 보행하십시요

코스모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후 커피 한 잔 놓아둡니다
매화꽃을 좋아합니다 선비의 기개를 닮기도 했지요
화괴는 꽃중에 제일 일찍 피니 꽃들의 우두머리 겠지요^^
매화 꽃말 --> 인내, 고결한 마음, 기품, 품격
매화는 품격이 있어 꼿꼿한 왕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전령사인 매화!!
이역만리 타향에 와서야
관심 갖게 되었답니다.

꽃진 자리마다 영근 매실
삶의 언저리마다 피어나는
지혜의 물결 일렁이는 맘

알레르기가 심할 때나
초기 감기 증세가 있을 때
혹은 발열로 위급 할 때

매실 진액이 저를 살렸고
면력 사멸시키는 감기약 전혀
쓰지 않고 윤택한 삶 줬기에

화괴가 지금도 가슴에서
물결치고 있어 3일 동안에
스트레스로 발병한 것을

매실 엑기스로 다스려서
다시금 일어서려 계획해요
멋진 시에 감사합니다

동매로 피어 백만불짜리
미소 짓는 향그런 네 모습
가슴까지 나르샤 합니다***

감사함에 추천 보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댓글로 시 한 송이 피어 올리겠나이다
=============================


화괴 향그럼의 발효/은파 오애숙

이역만리 타향에 와서야 봄의 전령사인
매화의 향그럼에 스미는 마음속 진실함이란
꽃진 자리마다 영근 매실 너로 인해 삶의 언저리마다
피어나는 지혜의 물결 일렁이는 건

알레르기가 심할 때나 초기 감기 증세가 있을 때
혹은 발열로 위급 할 때 알알이 맺힌 청매실의 발효 진액이
날 살렸고 우리 가정을 살렸음은 면력 사멸시키는 감기약 전혀
쓰지 않고 윤택한 삶 누리게 하였음이로구나

화괴가 지금도 가슴에서 물결치고 있어 작금 3일간
스트레스 발병한 것을 곰삭인 너로 인하여 날 다스리려고
작금 일어서서 미소하며 달리다굼 하고 있나니
삶에 피어나는 네 향그럼 다시 진동하누나

동매로 피어 백만불짜리 미소 짓는
향그런 네 모습 가슴까지 나르샤 하기에
감사함 이역만리 타향 속에 환희의 날개 펼친 웃음 꽃
봄날이 가도 네 향그럼 물결치누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속에 스미는 맘 (그대의 향그럼 속에서)/은파 오애숙


오 나의 사랑아
이역만리 햇살속에 피어나
웃음 짓는 그대여

봄전령사로 태어나려
동매로 피어 백반불짜리 미소로
눈 머리에 이고 웃음짓더니

꽃진 자리마다 청매로
아름드리 열매 맺어 삭이어 내더니
내게로 와 달리다굼 하였누

네가 내안 가득 쌓인 독초
너의 곰삭인 향기로 순시간 날리어
내 삶에 피어 나르샤 하누나

오 나의 사랑 그대여
봄날이 간다 해도 너의 그 향그럼
첫사랑의 기쁨으로 물결 치누나
===================

*달리다굼: 개역 막 5:41에서 차용
뜻은 일어나라입니다.  “달리다굼”이란 헬라어원전에 ‘탈리다 쿰’(Ταλιθα κουμ)으로 ‘소녀야 일어나라’ 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의 다양함을 가슴에 슬어 시 한 송이 올려 드립니다
=====================================

네 안의 또 다른 그대/은파 오애숙


이른 봄 다른 꽃보다
먼저 피우는 그대의 이름아
화려함으로 수놓는구려

성긴가지끝 잎보다
먼저 피어나는 봄의 전령사
내 가슴에 박제 시켜 불러 보누나
화형, 화괴, 백화괴,장원화, 봉방제일춘,
일지춘, 식춘,일지춘색, 제일춘

설한풍 외면치 않고서
피어나 향그럼 휘날리는 그대
내 가슴으로 다시 부르는 이름들
천하우물, 설중군자,설중고사
세회가인,청우,청객,고우

세월의 한 새김질하며
부르는 그대의 이름들이여
단단하게 생긴 늙은 줄기와
차갑게 마르고 거친 가지등
그대 특유의 모습에 따라 불리는
황사,옥골,소영, 철간규지

핍진 자리마다 맺은 청매
그대의 또 다르게 명명하는 이름들
이름은 지갈과 조공이며 한약명은
오매,백배,소연 ,구조라고 붙여졌으니
어찌 네 쓰임과 이름이 다양한가
눈 지그시 감고 곰삭히 누나

이른 봄 다른 꽃보다
먼저 피워 화사하게 피어
향그럼 휘날리는 그대여

코스모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님 아이구야 ㅎㅎ
시를 많이 쓰셨네요^^ 댓글란이 시작 노트 같아요
초고작 이시니 퇴고는 시를 더욱 빛나게 하지요^^
저도 거듭 퇴고하는 스타일 입니다
완성도 높은 좋은시를 쓰시길 응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퇴고는 잘 안 합니다.
제가 타이프한 시 눈에 문제 있어
보기가 어려워 그냥 넘어 갑니다

또한 퇴고하는 시간에
다른 시를 쓰는 게 더 빠르니
소제 같으나 다른 시의 바다
항해하다 보면 정말로
괜찮은 시 탄생하죠

유명세 갖고 싶지도 않고
희망 속삭이는 미주시인으로
이역만리서 휘날리며 올리나
가끔 시가 [좋은시]로 발탁 되어
영상 작가가 아름답게 영상으로
만들어 지곤 했던 기억입니다
하여 3분이나 5분동안 쓴 시
감상 할 때 공감되나 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시작은 요즘 며칠 알레르기가 심해 과거가 생각나 쓰게 되었답니다.
==============================================

[시작 노트]

화창한 봄을 기대 하는 마음입니다. 인터넷으로 섬진강이 유유히 흘러가는  강줄기 바라보고있습니다. 강줄기 속에 만개된 매화가 꽃비로 흩날리는 아름다움에 매료 된 까닭입니다.
 
살폿한 향그럼 가슴에 휘날려 오는 그리움 입니다. 지난날의 추억, 웃음 짓는 옛시인의 노래가 가슴에 파고 칩니다. 또한 젊음의소중함 일찍 안 까닭에 하늘빛만 보고 달리던 함성,  내 안 가득한 향그럼입니다. 젊음을 불사르며 불혹이 한참 넘어서야 결혼을하여 보금자리를 펼쳐 습니다. 허나 늦은 결혼의 열매는 내게 타격 탄이 되었지요.

열 달 동안 입덧으로 겨우 물만 먹었던 탓인지 아니면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면역력 결핍 현상인지. 1년 이상을 알러지와의 전쟁이었지요. 이토록 한 아이의 생명을 얻는 다는것이 고귀한 희생의 댓가를 주는지 곰삭히는 마음이었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음식 요법을 통해 치유 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매실 엑기스였습니다.

매실 엑시스를 구 할 때 프로모션 기간에 얻는 환으로 만든 것을 복용하면서 점차 회복이 되었습니다. 다시 알러지가 생길 때 마다 복용하여 효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 역시 늦은 나이게 낳아서 그런지. 감기로 인해 발열이 심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찌나 당황 했는지. 그 때 마다 매실 엑기스로 열을 다스려 감기 약 멀리 보냈습니다. 점점 면력력이 회복되었습니다.

어느 덧 5월의 중턱에 앉아 있으니, 봄도 익어가며 꽃진 자리마다 청매실이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올해는 직접 청매실을 담가야 겠다고 인터넷으로 클릭하며 행복한 웃음으로 나르셔합니다. 매실로 숙성시킨 장아찌로 이웃에게 행복을 선사하고픈 마음에날개가 돋은 까닭입니다. 이제 감기는 남의 집 불구경이 된 것을 느끼봅니다.


우리 가족은 매실 엑기스를 통하여 늘 활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매실 엑기스 상비약으로 빠질 수 없는 보약이기 때문입니다.

코스모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긴 사연 잘 읽었습니다 저도 매실 좋아합니다
담기도 하고요

달리다굼, 닛시,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 만큼이나
시인들에게는 더 없는 시향의 향기
가슴에 슬어 휘날리는 시어

발효시킨 숙성된
언어의 조합이 나래 펼쳐 오른다면
얼마나 멋진 바램일런지

만개된 꽃 핍진한 자리에
아름드린 맺은 *오매, 내 가슴속에
피어나는 寤寐不忘이로구나


*오매 한약재로 쓰이는 또 다른 이름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며 어제까지 발진한 알레르기현상에
음식마다 매실 엑기스를 듬뿍 넣으면서 계속 시를 써가는 맘
역시 매실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생명을 살리는 엑기스라
자나깨나 저의 가정 속에서 외쳐보는 寤寐不忘이라 싶습니다

벌써 이곳은 오후 5시 48분이 되었습니다. 이시간 부터는
제 시간이 아니랍니다. 친정에 가봐야 하기에 어머님의 소천 후
거의 매일 출근하다 시피 친정에 막내와 함께 다녀와야 합니다.
막내 준비하는 동안 타이프 치고 있는 중 배려에 감사합니다

코스모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막 5:41)

매실 좋지요
한통 담아 놓으면 가족이 어찌나 잘 먹는지
금방 없어지더군요

건강한 모습으로 친정 잘 다녀오십시오
감사드립니다

Total 17,77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7 2 12-26
1777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16:10
1776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14:23
1776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12:14
1776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2 10:47
17766
두더지 새글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10:05
17765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10:04
17764
새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9:56
177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9:19
177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8:26
1776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8:16
17760
갈무리 새글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7:50
177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6:16
17758
낙엽 새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54
17757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2:26
17756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1-12
177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11-12
1775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11-12
17753
눈물 새글 댓글+ 1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11-12
1775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1-12
177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1-12
17750
그늘의 영역 댓글+ 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11-12
177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11-12
17748
숯2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1-12
17747
초봄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11-12
17746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11-12
17745
퇴고 - 입동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2 11-12
17744
노 라이프 댓글+ 2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11-12
1774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11-12
1774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11-12
177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11-12
1774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11-12
17739
낯달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1-12
177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11-12
17737
사랑의 향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11-12
177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11-12
17735 9릴령샌얀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11-12
17734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11-12
1773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1-11
177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1-11
1773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1-11
17730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1-11
17729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11-11
1772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11-11
17727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1-11
1772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11-11
17725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11-11
1772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11-11
1772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11-11
1772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11-11
1772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11-11
17720
11 11 댓글+ 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11-11
1771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11-11
17718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11-11
1771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11-11
17716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11-11
17715
단풍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1-11
1771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11-11
177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11-11
177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11-11
1771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11-11
17710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1-11
17709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1-11
1770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11-10
177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1-10
17706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11-10
1770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1-10
177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11-10
177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1-10
17702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