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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의 다정한 사이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808회 작성일 19-05-14 00:50

본문

내 사랑하는 그대여 우리 언제나
사랑과 행복의 다정한 사이처럼
달콤하게 지내며 서로를 내몸처럼
아껴주고 위해주며 진실하게 살아요

나만의 예쁜 사랑님 우리 영원히 사랑과
행복의 다정한 사이처럼 항상 함께 하면
서 용서와 이해로 상큼하게 살아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고귀한
 내 사랑아 우리 서로 약속해요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해도 우린
언제까지나 사랑과 행복의 다정한
사이처럼 영원히 변하지 않는 다이
아몬드되고 맑은 날 밤마다 영롱한
빛을 내는 수억 만개의 빛나는 별들
되어 마냥 신비로운 환희속에서
첫사랑같이 설레며 즐겁게 살아요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시 보냅니다 장미님!!

7)사랑하기 /좋은 날에/유혹당하듯//사랑의 꿀맛에 알맞게/취해 버리듯//고운미의 싱그러움과/화사함처럼
8)사랑과 행복이 부족한 2%를 채워주듯//달콤한 캔디처럼/상큼하고 부드럽게//신비스러운 보라인형같이//
9)그대의 옷깃이 장미를 꽂아 드리듯//사랑하고 싶은 멋진날처럼//꽃들의 아름다움과 향기처럼//
10)끝없는 동경속에 잠들게 하는 그대처럼//그대의 작은 가슴에 핀 새빨강 장미처럼//그대 마음에 이르는 길을 찾아가듯 촉촉하게//
7)사랑하기 /좋은 날에/유혹당하듯//사랑의 꿀맛에 알맞게/취해 버리듯//고운미의 싱그러움과/화사함처럼
8)사랑과 행복이 부족한 2%를 채워주듯//달콤한 캔디처럼/상큼하고 부드럽게//신비스러운 보라인형같이//
9)그대의 옷깃이 장미를 꽂아 드리듯//사랑하고 싶은 멋진날처럼//꽃들의 아름다움과 향기처럼//
10)끝없는 동경속에 잠들게 하는 그대처럼//그대의 작은 가슴에 핀 새빨강 장미처럼//그대 마음에 이르는 길을 찾아가듯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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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제가 신경 쓸 일이 많고, 보고 치는 것을 못해요. 눈에 문제 있어
오늘 10개 다 보내려고 했는데 지금 아파트 점검하는 분이 오셔서 몇 개만
보내드리고 내일 다시 보내겠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장미님이 D에게 안보내
준다고 너무 스트레스 줬나봅니다.지난 번에 자유게시판에 장미님이 글 올려놓은것
D님이 많이 힘들어 하면서 가서 뭐라고 썼나 보라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그런 이유로
직접 장미님하고 대화 안하고 은파에게 떠밀어 버린 것 같습니다... 하여간 일부라도
장미님 것만이라도 찾아 다행이니, 더 이상 신경 쓰지말고 내려 놓으시길 바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 째와 마지막 4번 째 마지막이라고 메일이 온 후
연락이 안됩니다.장미님 메일로 보내라고 이메일
주소를 보내줬는데도... 장미님은 걱정하지 말아요.

아마도 은파의 가슴에 불을 지르러고 하는 것 같은데
그깟것이 뭔데 거기에 올가미 쓰겠나요. 그 사람은 그게
그 사람의 인격인 것을...은파는 그리 생각해요 그래서
인간의 맘은 전적으로 부패했다는 걸 증명하는 거지요

이 내용으로 시간을 내서 단편소설 쓰려고 하니 그때
장미님께 협조 부탁 할 일 있을 수도 있으니, 협조! 바래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오늘도 17번 글이옵니다...
천사님 언제나처럼 여러가지로 감사드리고
송구스럽사옵니다 ...

당연히 그래야되고 또 그래야만 하지 않사옵니까
저도 지금의 님께서 하시는것처럼 발벗고는
못뛰어도 호호호 그냥 옆에서 살살 보조삼아 하듯이
 그렇게 말이옵니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참 시인님 님께선 시를 쓰실 때
어떤 마음으로 쓰시옵니까

진짜 글쟁이들말처럼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서 그렇게 쓰시옵니까

호호호 백 사람이 그래도 전 그러면 부담
스럽고 어렵고 복잡해서 그렇게는 못하옵니다
그래서 말이옵니다

전 그냥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삼아 취미삼아 낙서를 끄적인다
그렇게 생각해야만 부담도 없고 편해서
일기나 편지같은 글이 나오지 안그러면 저
벌써 포기했을것이옵니다

사랑과 행복의 다정한 사이처럼 이 글
말이옵니다

어제 님께서 보내 오신 덧글중에 하나이온데 ...
아무튼 낙서같고 일기같고 편지같은 글 살짝
연습 삼아 한 번 끄적거려봤는데 ...

참으로 모르겠사옵니다
진정 이것이 글인지 무언지 ...

천사님 우리 오늘도 언제나처럼
아니옵니다

오늘은 살짝 고소하고 세콤하게
그렇게 보내기로해요

그럼 오늘도 여러가지로 천사시인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8% 아무 생각없이 씁니다
한 마디로 자판가는 대로 제멋대로 
그 다음 날 읽어보면 가끔은 와~우!
할 때도 있고, 이런걸 시라고 썼나
때로는 5분도 안되어 쓴 별볼일 없는 시
[좋은 시]에 발탁되어 영상시로
나래 펼 경우, 감사 한 마음!

하지만 쥐구멍 찾게 됩니다
이유는 퇴고 없이 바로 쳐 올리어
나중에 확인 해 보면  퇴고 하지않고
썼기에 마음에 안드는 경우 99.%
허나, 영상작가 부족한 시 품어내
승화 시켜신 것에 감사하죠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눈만 피곤하지 않고
건강이 따른다면 여러장르 하고 싶으나
아이들이 사춘기고 은파는 이순열차 탔으니
이세상 하직 위한 준비나 잘 해야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지만 우리 장미 공주마마님은
아직 젊은 것 같고 건강하고 체력적으로
글 쓰는 데 아무런 장애가 없는 것아
은파가 아주 많이 부럽습니다

여고생의 심상을 그대로 간직한
어여쁘고 청순하고 살폿함 갖고 있어
그 아름다운 시어 오래 오래 시 속에
녹여 내주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조금 전에 수리하는 분이 왔는데
아무런 조치도 없이 그냥 가버리네요
아마도 윗 층의 문제 먼제 해결하고 올듯
이곳 천정 뜯는다면  보통이 아닐 듯

지금 머리가 복잡해 와 좀 숴야 될 듯....
은파는  특별한 제목을 갖고 만약 시
쓰면 20~30분은 걸리나 보통시는
5분도 안 걸린답니다 자판을 잘 못
두드려서 자판 치는 시간이 걸리나

아직도 예전 4벌씩 자판만 아른 거리니..ㅎㅎㅎ
아마도 아주 오랫동안 큰 아들 낳고선
컴퓨터와는 안녕 했으니요. 6개월 동안
식물인간처럼 몸이 힘들었으니까요

요즘 여러가지 신경 써 다시 알러지가
발생 하여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댓글 쓰기 더 힘이 듭니다
시를 쓰는 사람은 자꾸 글자를
함축하여 써고자 하기에 댓글은
편지쓰는 형태나 대화하듯 써야 하니...

허나 시만 고집하여 쓰지 않으려고
댓글을 대화하듯 쓰려고 하는 이유는
몇 가지 있지만 지금 당장 문협홈피
때가 되면 글 좀 올리라 연락이 오니,
시만 쓰다보면 어느 순간 글 쓰기가
싫고 시만 쓰려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후에 자서전적 소설 쓰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그 모든 것은 건강 할 때만....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달에는 제 작품을 종로 어린이 극장에서
엡진으로 쓰고 싶다고 연락 좀 해달고 와서

제 전화를 잃어 버려 아들 것 빌려 전화했는데
몇 번 통화한게 100달러나 나온 것 같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께서는
무엇이든지 자동이신것만 같사옵니다
호호호 뭐든지 나와라 뚝딱 하면 이내 나와
버리는 ...

천사님 지금은 덧글 한 줄만 써 놓고 머리 좀
식히러 나갈거옵니다

그래야 또 낙서같은 글이든 글같은 낙서가
나올것만 같아서 말이옵니다 ...

그럼
천사님

지금은 또
투명한 날에
나타나는 칼라
요정처럼 센스있게
알록 달록하고 싱글 벙
글하게 보내고 싶사옵니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께서는 호호호
이렇게 보내시면 더 좋은것 같겠지만
오늘은 그냥 님께서 자유롭게 한 번
보내보시옵소서

대신 이보다 더 잘 보내실 자신이 없으
시다면 그냥 저처럼 ...

천사님 그럼 정말 진짜로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이 한 정 되어 있어서
댓글에 소모하면 정작 쓸 시를
쓸 수 없어 갈등하고 있답니다

아이들 와서 저녁밥 주고
빨리 친정에 다녀 와야 합니다
오늘 너무 늦여서 전화 오네요
지금 간다고 했으니 여기서
오늘은 줄여야 겠습니당...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바쁘시다면서 자꾸만 왜 여기에 오시옵니까 ...
그냥 편하게 님의 일 보시옵소서

이러시다 쓰러지시면 어쩌시려고 ...
그러니 몸을 좀 아껴야하지 않사옵니까

네 시인님 희망의 속삭임같은 덧글 시 남겨
주시면 저도 좋사옵니다 만 그건 님께 너무
무리라 사려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 제발 제발 제발
부탁드리옵니다 ...

호호호 천사님의 몸을 아끼
셔야만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사옵니까

시인님 그리고 한 3일 여유를
드릴테니 여기에 나오시는 시간
조금이라도 아끼시어 편히 좀
푹 쉬시옵소서 달콤하게 말이옵니다

천사님 그럼 ...

*아 참 시인님 한 며칠
무리하셨으니 꼭 몸에 좋으
신것 챙겨드시어 건강 좀
챙기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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