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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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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3회 작성일 19-05-14 21:59

본문

나무 위에 다람쥐

 

​풀섬

나뭇가지 사이를 살쿵살쿵

잘 다니는 다람쥐

도토리를 따먹으며 나무 위에서

멋지게 재롱을 피운다

 

비가 오면 비를 피해 나뭇가지

사이로 숨고

눈이 오면 함박눈을 맞고

분위기에 얼싸 나뭇가지에서 뒹구는 다람쥐

 

사람들이 도토리 줍으러 오는 날

나뭇잎에 숨어 사람들을 피해

도토리 다 줍을 때 까지

검은 눈이 휘벌쭉하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과는 달리

자연에 살지만

나비, , 새들과 친구 하며

외롭게 살지 않는 자연파

 

내밥 도토리가 많이 열렸으니

나무 위에서 꿈 같은 세월을 사는구나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이지만

자연에 사는 다람쥐도 영원 하리라.


추천0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토리는
다람쥐를 닮아
반지르 하면서
맑아요
긍정적인 눈빛인데
  왜
모양새만보고
쥐를 붙이기에는 살가운
동물입니다
재롱둥이 인형같은
자연에 빠져봅니다
풀섬시인님
평안한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시원한 미숫가루 한잔 드세요.
나무 위에서 다람쥐를 봤는데
상상해서 쓴 글 입니다.
부엌방 시인님 언제나
평온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편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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