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그리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운영자 : 이명윤, 김부회)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간과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6회 작성일 19-05-15 01:11

본문

시간과 그리움

사이언스포임

   


그리움은 놓지 못한 시간이다

떠나가는 지난날이 그리움과 함께 다가온다

떠나감과 다가옴은 기준의 문제이다

시간은 떠나가기도 다가오기도 한다

그리움도 떠나가기도 다가오기도 한다

 

지난날과 함께하는 그리움은

언젠가 떠나보내야 하는 시간이다

언제나 채워져 있는 시간은 끊임없는 떠가감과 다가옴의 반복이라

머무르고 싶은 그리움은 다가오는 시간과 함께할 수 없으니

그리움은 다가오는 것 같아도 사실은 떠나가는 것이다

 

그리움은 지난날이 현재에 투영되어 만나지는 2차원 평면이다

그래서 현재에서는 그리움을 보아도

그리움은 현재를 보지 못한다

그래서 그리움은 짝사랑이다

내가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알지 못하는 떠나가는 짝사랑이다

 


추천0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다가오는것 같아도 사실은 떠나가는 것이다
한 줄이 마음에 울림이 있네요

떠나간 그리움에 젖어 봅니다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늘시시인님
그리움은 떠나가고 또 새로운 그리움이 다가오고 하겠지요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사랑을 펼쳐보이면 죽을 듯 괴로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아련하지만 그것이 평면이라니 걸어갈수 있는 듯합니다
그래도 이차원이라 그말이 가슴에 들어오는 지요
오랜만에 찾아 뵙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시인님 반갑습니다
짝사랑과 그리움은 어울릴듯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요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시는 부엌방님, 너무 좋아보여요,
이렇게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Total 14,697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04-15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3 2 12-26
146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 02:41
1469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2:02
1469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 01:37
1469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0:51
14691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0:17
146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0:15
146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5-21
14688 생각날때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5-21
146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5-21
14686
기러기 가족 새글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5-21
14685 실러캔스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5-21
14684
느슨한 내력 새글 댓글+ 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5-21
14683
요양병원 새글 댓글+ 7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2 05-21
14682
새글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5-21
14681 horob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5-21
14680
허공 새글 댓글+ 1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5-21
14679
대화록 새글 댓글+ 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5-21
14678
마이클 잭슨 새글 댓글+ 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5-21
14677
나의 한 주 새글 댓글+ 1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5-21
14676
숨 (포토시) 새글 댓글+ 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5-21
14675
소문 새글 댓글+ 5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5-21
1467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5-21
14673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3 05-21
14672
소망 새글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5-21
1467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5-21
14670
나그네 새글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5-21
1466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5-21
14668
편지 3 새글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5-21
14667
옥수수 새글 댓글+ 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21
14666
오월의 연서 새글 댓글+ 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5-21
1466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5-21
14664
흐림 새글 댓글+ 1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5-21
14663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21
146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21
14661
부부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3 05-21
14660
쓸쓸한 연가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20
14659
시선과 느낌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5-20
1465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5-20
14657
거북목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5-20
14656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5-20
1465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5-20
14654
아버지 댓글+ 7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5-20
14653
나의 성경 댓글+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20
14652
등 푸른 당신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5-20
14651
오래된 시집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5-20
14650
댓글+ 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5-20
14649
틸라피아 댓글+ 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5-20
14648
물을 자격 댓글+ 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5-20
1464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5-20
146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5-20
14645
나비무덤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5-20
14644
오월의 고향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 05-20
1464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5-20
1464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2 05-20
14641
댓글+ 8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5-20
1464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5-20
146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5-20
14638
對話 댓글+ 3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5-20
146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5-20
14636
소주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5-20
14635
산마을 댓글+ 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5-20
14634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5-20
14633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5-20
146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5-20
14631
힐링의 시간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5-19
1463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5-19
1462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5-19
146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