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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꽃비 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2회 작성일 19-05-16 09:03

본문

시 


어느 봄날, 꽃비 되어 

                                                                  은파 오애숙 


아련한 추억의 향그러움 
봄날의 환희 속에 나풀나풀 날아와 
살폿이 속삭이는 그대 사랑 

햇살 가아득 가슴에 싣고 
들숨과 날숨 사이 살랑이는 실바람 결로 
내게 와서 미소 할 때면 

심연의 연분홍 멍울 하나 
사그랑주머니속 그리움 부메랑 되어 
그리운 네 모습 동그랗게 그리다 

또다시 그리움에 젖어 
목울음 삼키며 바람 결에 꽃비되어 
이 아침 너에게로 날아가네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려 놓은 시가
사라졌습니다

이강철 시이님은
왜 올린시 자꾸만
삭제를 하시는지

어찌 된 일인지?
댓글 달려고 보니...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봄날(초고)/은파 오애숙

보이지 않아도
봄날의 환희 속에 나풀나풀 날아와
살폿이 속삭이는 사랑

햇살 가아득 싣고
들숨과 날숨 사이 살랑이는 실바람 결로
내게 와 미소 할 때면

나는 또다시 그리움에
적어들어 가슴에 슬은 마음이 꽃비되어
이 아침 너에게로 날아간다

내 가슴에 연분홍 멍울 하나
삭그랑 주머니에 그리움 부메랑되어
*멤돌다 동그라미 그리고 있기에

====================
*[얼굴]에서 차용
무심코 동그라미 그리다가~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에 꽃비가 모두에게 내렸으면 합니다.
그리운 꽃비 사랑하는 사람과
맞을 수 있다면,

그건 필경  꿈이겠지요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은
늘 우리에게
영원한 그리움을
가슴에 선물하기에

그리움에
늘 젖어 그 때로
가고픈것 같습니다.

빠쁜 일로
정신 없으나
댓글할 게 있어

결국 시를
올려 놓게 되어
버겁움을 느낍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아란 하늘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나비처럼 상쾌한 시,,
오월의 하늘이 맑습니다

은혜충만하시길 기원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법 낮에는
더운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날씨는 청명하지만
봄은 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무에
자카란다 물결이
보라빛으로 만개되어 갑니다
시기가 이른 것 같은데...

들판에는 나비가
제 세상이라고 나풀대며
날개 활짝 펼쳐 나르는 5월이
경쾌하게 휘파람 붑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핑크빛 사랑이 달콤 상큼하게
피어날것만 같사옵니다

그윽하고 은은하게 잘 읽고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자수를 놓으시듯 기쁘게 ...
맛난 요리를 하듯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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