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사랑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18회 작성일 19-05-20 00:45본문
우리도 예쁜 사랑을 나누어 누구라도
행복을 느끼며 살게해줘요
아름다운 자연들이 날마다(꽃들은 아름다움과
향기로 나비들과 새들은 즐거운 노래로 화려한
연출로 우리를 위해 나름대로 성의껏)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선물하잖아요
이 모든것들이 자연들이 우리에게 주는 고귀한 선물인데
얼마나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해요
우린 이제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 하루를 선물받은
축복의 날이라 생각하며 살아요
마냥 달콤 상큼한 행복속에서 그윽하고 은은한
핑크빛 생활로 날마다 사랑을 나누어가며 즐겁게
생활하면 보람의 열매가 한가득 체리되어 열릴것 같지 않으시옵니까
해맑은 사랑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듯 우리도
꽃같은 사랑을 나누어 세상을 아름답게 꾸미며 살아요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의/사랑 노래를/ 고이 간직하듯//그대께/행운만을 /가져다 드린/천사처럼/
감미론/행운만을 /가져다 드린/천사처럼/감미론/음악소리에/살며시 잠든 그대 모습처럼//
나비가/ 꽃잎 위를 사뿐히 /밟으며 걷듯// 기분좋은/상상이 주는/행복처럼//보석같은/에머란드빛/사랑처럼//
장미 공주마마님, 댓글시 보내온 것 타이프 쳤으니. 멋진시로 퇴고 되시길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사랑의 향기 우리 안에 있다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리라 싶어요.
장미님께 시조 한 수 피워 드릴께요
사랑의 향기/은파 오애숙
내안에
예쁜사랑
사랑의 꽃 있다면
향기로
휘날리어
행복을 심어줘요
우리 맘
활짝 열고서
향그러움 누려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엄청 수고 많이 하셨사옵니다
그런데 천사님껀 하나도 못찾으셨사옵니까
참으로 아까워서 어찌하옵니까
호호호 제맘 같아선 님의 고귀한 시같은 덧글 실종신고나 공개수배라도
내리고 싶사옵니다만 ............
오늘도 그저 여러가지로 황공하옵기에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시인님 그럼 요즘은 호호호 제가 간식도 잘 안챙겨 드리옵니다 .......
그럼
간만에 님의 간식을 한 번 ...
*천사님의 간식
전복죽 화전 꽃잎차
딸기 무화과 마가렛트
수정과 케익 ...
*천사님
역시 언제나처럼
별로지만 핑크빛 제 마음이
한가득 담겼으니 스페셜하고
맛나게 드시옵소서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장미의 유혹같은
사랑의 향기 시가 또
제 마음을 빼앗아 버리옵니다
시인님 참으로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시 이옵니다
저 오늘도 이렇게 고귀한 님께 여러가지 은혜를 입사옵니다
천사시인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시인님 그럼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핑크빛 달콤 상큼한 사랑안에서
제일 최고가 되시어 언제나 신나고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도 장미시 공감 백배입니다.
서로 행복의 바이러스 시를 통해
휘날리기로 해요 장미공주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그런 뜻에서 화이팅 한 번
힘차게 외쳐 보겠사옵니다 호호호
천사님 다시 한 번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그럼
시인님 지금은 또 살짝 외출하고 오니까 덥사옵니다
호호호 그래서 무지개 폭포를 상상하시면서 시원하게 ...
또는 상상의 베르사유 정원을 산책하시듯 설레임 가득한
환희속에서 알록 달록하고 싱글 벙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강 장미향에 맘슬어
시 한송이 나중에 올려 드리리다
[5월의 연서]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자꾸 그러시면
어찌하옵니까
전 님께 그런 사랑스럽고 앙증맞은시
못 올려드리는데 그래서 더 송구스럽고
황공하옵기에 ...
호호호 그래도 올려주신다면 그저 또 ............
천사님 오늘 밤에는 황금마차 타시는 꿈 꾸시고
원하시는것 모두 다 이루시어 매일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꽃나라를 구경하시듯 아름답고 향기롭게 ...
상상의 나라를 구경하시듯 기분좋고 달콤 상큼하게 어느
누구라도 보면 샘나고 질투나서 울고갈만큼 잘 보내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