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모든 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운영자 : 이명윤, 김부회)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지상의 모든 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1회 작성일 19-05-20 09:00

본문

 

      지상의 모든 건 


이 안에 있다

동그란 뱃가죽을 걷어냈다
채곡한 내장들이 분주하다
날카로운 이빨들이 서로를
맞물고 돌아간다 쉴새없이

한랑한 건 언제나 기둥서방
바퀴살 언저리의 톱니들만
먼 데 바깥을 돈다

기둥서방도 나름
피동 기어의 기둥은 피둥
구동 기어의 기둥은 허둥

째각째각 쉴새없이
맞물린 이빨이 돈다

만물을 있게 하고
그들을 몰살한 시간을
고개숙여 들여다 본다 



 

추천0

댓글목록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계의 내장이면서 생태계의 사슬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오, 페트김 시인님!

Total 18,10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2 2 12-26
1809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8:55
18098
대추 새글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8:38
18097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8:05
18096
거참 묘하다 새글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1 07:47
180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 06:49
180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2:37
18093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0:03
180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12-13
180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12-13
1809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12-13
18089 담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12-13
18088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12-13
1808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12-13
18086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2-13
18085
문경새재 새글 댓글+ 3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12-13
1808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12-13
1808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2-13
180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12-13
1808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2 12-13
18080
왜가리 그대 새글 댓글+ 4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2-13
18079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2-13
18078
밤섬 갈매기 새글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12-13
1807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12-13
1807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12-13
1807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2-13
180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12-13
18073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12-13
1807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12-13
180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2-13
180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12-12
180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12-12
180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12-12
1806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2-12
18066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12-12
1806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12-12
1806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2-12
180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12-12
18062
겨울 단상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2-12
1806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2 12-12
18060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12-12
18059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2-12
18058
겨울 그리움 댓글+ 4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2-12
180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12-12
18056
재생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12-12
180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12-12
1805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2-12
18053
오리 파카 댓글+ 4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2-12
180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2-12
1805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12-11
180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2-11
1804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12-11
1804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2 12-11
18047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12-11
18046 안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12-11
18045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2-11
1804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12-11
18043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2-11
1804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12-11
18041 7코스모스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12-11
1804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2-11
18039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12-11
18038 詩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2-11
1803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12-11
1803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2 12-11
18035
겨울 안개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12-11
18034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12-11
1803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12-11
18032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12-11
1803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