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모든 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운영자 : 이명윤, 김부회)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지상의 모든 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4회 작성일 19-05-20 09:00

본문

 

      지상의 모든 건 


이 안에 있다

동그란 뱃가죽을 걷어냈다
채곡한 내장들이 분주하다
날카로운 이빨들이 서로를
맞물고 돌아간다 쉴새없이

한랑한 건 언제나 기둥서방
바퀴살 언저리의 톱니들만
먼 데 바깥을 돈다

기둥서방도 나름
피동 기어의 기둥은 피둥
구동 기어의 기둥은 허둥

째각째각 쉴새없이
맞물린 이빨이 돈다

만물을 있게 하고
그들을 몰살한 시간을
고개숙여 들여다 본다 



 

추천0

댓글목록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계의 내장이면서 생태계의 사슬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오, 페트김 시인님!

Total 16,338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6 2 12-26
16337
모사(模寫) 새글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5:01
16336
가을인가요? 새글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14:12
16335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13:51
16334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13:19
16333
개판 새글 댓글+ 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13:15
1633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13:05
1633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12:27
16330
허수애비 새글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2 11:38
16329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10:13
1632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9:36
1632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4 09:23
16326
여름 새글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9:16
16325
구업 새글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 08:52
1632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8:16
1632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5:19
163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4:38
16321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1:30
16320 Me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8-21
163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8-21
16318
간이역 새글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8-21
1631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8-21
16316
침범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8-21
16315
8월 출근길 댓글+ 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8-21
1631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8-21
16313
처음 그 느낌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8-21
16312
가을에 댓글+ 4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8-21
163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8-21
16310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8-21
163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8-21
16308
불면의 그림자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8-21
16307
망향의 바다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8-21
1630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8-21
16305
수상한 스펙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8-21
163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8-21
16303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8-21
163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8-20
163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8-20
16300 짧은공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8-20
16299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8-20
1629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8-20
16297
그대 얼굴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8-20
1629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8-20
16295
고추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8-20
16294
다정한 아침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8-20
16293
핸드폰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8-20
16292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8-20
16291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8-20
16290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8-20
1628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8-20
16288
殘像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3 08-20
1628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8-20
162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8-20
16285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8-20
16284 아구찜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8-20
162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8-19
16282
천안3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8-19
162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8-19
16280 캔디20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8-19
162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8-19
1627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8-19
1627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8-19
16276
눈물 (퇴고)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3 08-19
1627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8-19
16274
예초의 계절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8-19
1627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2 08-19
162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8-19
16271
스팸- - 댓글+ 1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8-19
16270
자화상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8-19
16269
적색편이 댓글+ 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8-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