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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람이 되어 그대 머리칼 헝클며 장난하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35회 작성일 19-05-22 00:15

본문

오늘은 살짝 분위기에 어울리는 장 난이처럼 짓궂게 하고서
실바람이 되어 그대 머리칼 헝클며 장난하듯 그렇게 한 번
보내보고 싶어라

잠시 틀에 박힌 생활에서 벗어나 모든걸 다놓아 버리고
몸도 마음도 한없이 가벼워 나비가 되어 세상 구경을
해봐도 좋을만큼 그렇게 한 번 보내봐야지

나 오늘은 철부지 소녀처럼 하고서 세상에서 제일 최고로
신나게 마냥 즐겁고 행복해지게 실바람이 되어 그대 머리칼
헝클며 장난하듯 살짝 그렇게 한 번 살아보고 싶어라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신나는 이 아침인데
30분 동안 장편을 썼는데
모처럼 기분 전화 했었는데

다 날아갔습니다 글 쓴것이...
이럴 때 그냥 푹 쉬는게 상책
살랑이는 바람결에 헝클어진
머리를 찰랑이며 산타모니까
해변을 자전거로 바이킹하는
보습 그리면서 신나게 자판을
두드렸는데 모두 날아갔네요

올해는 생머리의 긴머리를
짧게 자르고 파마 할까 생각
했었는데 자르지 말까싶네요

아무튼 싱그럼의 계절속에
휘파람 부는 날만 있으시길...
장미가 나비와 신나게 춤추듯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쉬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30분간 자판 드드리면
눈이 빠져나가는 것 같아서...

눈에 적신호 왔는데 무시하니...
조금 쉬었다가 댓글 시 일부
타이프하여 보내드릴까 해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조금은 마음에 드시다니 그래도 ...
모르겠사옵니다

설마 덧글이 어떻게 시가 만들어질까 싶으면서도
참으로 아득하기만 하옵니다 ...

네 시인님 그리고 아직도 덧글이 남아 있사옵니까
그리고 중복된게 많았사옵니다 ...

그럼 오늘도 천사님께 여러가지를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언제나처럼 동화나라를 산책하시듯 기분좋게
상쾌하게 ... 백마를 타고 신나게 초원위를
달리듯 마냥 자유롭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눈이 더 피로 하실것 같은데 이제 그만
하셨으면 좋겠사옵니다

그리고 그 별로인 덧글 때문에 시인님의 눈이 나빠진다면
어떻게 하옵니까
전 또 얼마나 송구스러울텐데 말이옵니다

그러니까 그 무거운 덧글은 이제 그만 타임캡슐속에
좀 보관하시는게 낫겠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 10개는 넘게 있을테니 기다려 봐요
몇 개씩 쳐서 보낼 테니요 중복된게 있나
은파가 확인해 볼께요, 요번주는 말고요

원문을 다 보내 주었다면 시 만들기에
편리할 텐데 기승전결을 다 삭제하고
비유법만 보내 와서 우리 장미님께서
많이 힘이 들지만 그래도 아까운 부분의
비유법이니 하루에  한 편 씩 해보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은 원래 비문증, 백내장 , 녹내장 와
힘든 거니, 괜찮아요. 이 번에 몸살나서
겹친 상태에 밀린 댓글을 달기 위해서
타인의 시를 감상하다보니 화면보면서
몸에 무리가 온것 같답네요. 이틀간은
눈알이 빠져나가는 것 같아 힘들었으나
며칠 푹 쉬면 괜찮겠지! 않겠나싶네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잘 알겠사옵니다
그런데 님 제게 있었던것까지 합하면
아무래도 호호호 올해 안에는
못다올릴것 같으니 그냥 쉬어가면서
쉬엄 쉬엄 올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사옵니다 만 ............

그럼
천사님께서도 그러니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옵소서
정말 진짜로 몸조리나 좀 잘하시옵소서

호호호 그래야 저의 수호천사님이 되어주셔야하지
않사옵니까
그러니 제발 좀 몸을 좀 아끼시옵소서

시인님 제가 천사님오빠께서 왜 안나오실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몇 가지가 있으신것 같사옵니다 ..........

그럼
님 오늘부터는 그 별로인 덧글에 신경 쓰시지 마시고 꼭꼭꼭
몸조리 하셔야 되시옵니다

제발 제발 제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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