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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향기 자욱할 때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603회 작성일 19-05-22 02:41

본문



보랏빛 향기 자욱할 때면


                                                                                       은파 오애숙 


사랑이 내게 오려는가 자카난다 연보랏빛 향그럼 

물결치며 스미는 이마음에 행복이 너울너울 춤추고 

학창시절 나일락꽃 향내음 가슴에 물결쳐 오는 건 


젊은 날의 그 그리움이 가슴으로 몰려들고 있기에 

5월의 고운햇살 담아서 옛시인의 노래 부르고 있어 

추억의 나래 펴 보고픈 충동 중년 지나서야 온 병 


이역만리 타향 고국 생각 가슴앓이로 등에 이고  

그리움 목울음 되는 맘 보랏빛 꽃비 흩날릴 때 되면 

가로수에 열아홉 생머리 순정어린 소녀 흩날린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쓰다 보면 숨도 안쉬고 일사천리로 써
내려가다 보면 연이 길어 질 때 독자 위해
곁가지 쳐서 연을 줄이는 방법 소개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보랏빛 향기 자욱할 때면(초고)/은파 오애숙

사랑이 내게 오려는가
자카난다 연보랏빛 향그럼
물결치며 스미는 이마음

행복이 너울너울 춤추며
학창시절 나일락꽃 향내음
가슴에 물결쳐 오는 건

젊은 날의 그 그리움이
가슴으로 몰려들고 있기에
5월의 고운햇살 담아서

옛시인의 노래 부르며
추억의 향 펴 보고픈 충동
중년이 지나서야 오는 병

이역만리 타향 고국 생각
가슴에 안고 등에 이고 사네
그리움 목울음 되고 있어

아~ 보랏빛 자카란다 꽃비
가로수 위에 열아홉 생머리의
순정어린 소녀가 흩날린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고를 확인 해 보니 6연으로 되어 있어 2연씩 해 3연을 만듭니다.
===========================================

보랏빛 향기 자욱할 때면(초고)/은파 오애숙

사랑이 내게 오려는가
자카란다 연보랏빛 향그럼
물결치며 스미는 이마음

행복이 너울너울 춤추며
학창시절 나일락꽃 향내음
가슴에 물결쳐 오는 건
================
1연과 2연을 합칩니다.이 때 주의 할 점은 중복된 시어 다른 시어로
교체를 원칙으로 퇴고해야하며 매끄럽게 문장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
사랑이 내게 오려는가 자카란다 연보랏빛 향그럼
물결치며 스미는 이마음에 행복이 너울너울 춤추며
학창시절 나일락꽃 향내음 가슴에 물결쳐 오는 건

===============================

다행히 일사처리로 썼지만 별 무리 없이 [2행 중간에]
[에]를 연결 고리로 하여 보았습니다.사실 사입하지
않아도 별 무리 없으나 구조상을 위해 집어 넣었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날의 그 그리움이
가슴으로 몰려들고 있기에
5월의 고운햇살 담아서

옛시인의 노래 부르며
추억의 나래 펴 보픈 충동
중년이 지나서야 오는 병
==================
3연과 4연 역시 같은 방법으로 합치면 됩니다.
===>
젊은 날의 그 그리움이 가슴으로 몰려들고 있기에
5월의 고운햇살 담아서 옛시인의 노래 부르고 있어
추억의 나래 펴 보고픈 충동 중년 지나서야 온 병
==================================

2행에서 [부르고 있어]로 수정 되었습니다

단어 오타=>[보고픈]으로 수정 되면서 [중년이 지나서애
오는 병]=>[보고픈 충동 중년 지나서야 온 병]으로 수정 됨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역만리 타향 고국 생각
가슴에 안고 등에 이고 사네
그리움 목울음 되고 있어

아~ 보랏빛 자카란다 꽃비
가로수 위에 열아홉 생머리의
순정어린 소녀가 흩날린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연 6연 역시나 동일한 방법으로 퇴고했습니다.
===============================

이역만리 타향 고국 생각 가슴앓이로 등에 이고 
그리움 목울음 되는 맘 보랏빛 꽃비 흩날릴 때 되면
가로수에 열아홉 생머리 순정어린 소녀 흩날린다
===================================

일년에 [가슴에 안고]를 [가슴앓이]로 수정하였고
[목울음 되고 있어]를=>[목울음 되는 맘에서 ]수정
[생머리의][소녀가]=> [의,가]조사를 생략해 수정합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번 시는 쓸 때 일사천리로 써 내려가며서
머릿속에 글자를 잘 계산하여 시를 쓴거라
연을 합치는 데 순조롭게 된 시라 싶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연으로 쓴 시, 일사천리로 수정없이
쓴시라 읽히기는 더 쉬울 수 있으나
6연이 되는 긴 시라 퇴고 했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첫사랑같은 달콤한 시같사옵니다
설레고 환희롭게 잘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여러가지로 시인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달콤 상큼한 첫사랑처럼 설레고
환희롭게 애틋한 시처럼 상큼한 음악처럼 ...
잘 보내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보랏빛 자카란다가
조금 더 빨리 만개하고 있네요

도서실가는 가로수변에
자카란다의 물결일 일령이면

학창시절이 그리움으로
물결쳐 그 시절로 가고싶습니다

우리공주마마님도 그렇겠다고
생각하는 마음의 향기라 싶습니다

추억은 늘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향기속에 유년의 기억을 쫓는 시인의
마음을 봅니다 
옛시인의 노래, 오카리나로 몇번 연주 해 봣습니다만
참 애잔함이 흐르는 노래죠,,,

은혜충만하시고 마음의 기운 승천 하기를 기원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카리나의 청아함은 늘 들어도
마음을 울리는 소리 인데 옛시인의 노래는
애잔함에 세월의 무상함을 뼛속까지
느끼게 할 것 같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날씨가 갑자기
매지구름이 시가지를 덮치고 있습니다
청명한 5월인데 이변 일어나고 있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염려 덕분에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일락 보라빛 향기
소녀 시절에 각인된 그 향기는 시간이 한참 흐른 지금도 왜 이렇게 특별한지요! 꿈길 따라 시인님, ^^
타국에선 얼마나 더 그립겠습니까?
그 마음 헤아려고보 갑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되면 더욱 그렇답니다.
예전에 눈코뜰새없이 바쁠때엔
전혀 몰랐던 일인데 새록새록
옛날이 그리움으로 몰려 와
시 한 송이를 피웠습니다

이곳 사계절 늘 꽃 피우나
한국처럼 꽃이 만발할 시기엔
사막이라 산에가도 거기서 거기
그래서 한국이 더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미소가 아름다울것 같은
우리 멋진 시인님!!

나싱그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름 멋을 내는 시들이
가슴에 와닿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마음이 흠씬 묻어나는 시를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가슴에 와닿지 않는 시도 많이 있지만
마음에 공감되는 시가 되었다기에
다시 한 번 감사 올립니다

나싱그리 시인님도
젊은 날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저는 유독 나일락에 대한 추억도 많고
관련 된 노래를 즐겨 불러 더욱
그리움이 물결 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우리 나싱그리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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