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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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이
아메리카노 같습니다
쓴맛인데 끊을 수가 없습니다
마치 그녀 같습니다
첫 맛은 쓰지만
그 후에 펼쳐지는 형용할 수 없는 맛
아메리카노 같습니다
쓴맛인데 끊을 수가 없습니다
마치 그녀 같습니다
첫 맛은 쓰지만
그 후에 펼쳐지는 형용할 수 없는 맛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아메리카노 쓴 이름에 자꾸 마음이 뺏기니 말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