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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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각날때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73회 작성일 19-05-23 20:49본문
살아간다는 것이
아메리카노 같습니다
쓴맛인데 끊을 수가 없습니다
마치 그녀 같습니다
첫 맛은 쓰지만
그 후에 펼쳐지는 형용할 수 없는 맛
아메리카노 같습니다
쓴맛인데 끊을 수가 없습니다
마치 그녀 같습니다
첫 맛은 쓰지만
그 후에 펼쳐지는 형용할 수 없는 맛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합니다
아메리카노 쓴 이름에 자꾸 마음이 뺏기니 말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