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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어렵고 힘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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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88회 작성일 19-05-24 00:00

본문

............

어제는 나름대로 자유를 주어 초록 연인들의
예쁜 꽃반지같은 느낌을 주는 뭔가를
만들어 보라고 했다

그런데 여럿이 하나같이 장미빛 연출로
 화려하게 만들어 놓았다

어째서 반대로 해버렸을까
반항을 하려고 그랬을까 ...

아니면 본인들만의
뭔가를 연출해 보고싶어서 그랬을까

초록 연인들의 예쁜 꽃반지같은
느낌을 주는건 하나도 못만드냐구
그게 그렇게 어렵고 힘이 들까

*그래서 본인은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힘든게
초록 연인들의 예쁜 꽃반지같은 느낌을 주는것 이라고
말하고 싶다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 공주 마마님
절대 절망은 금물입니다

우리 장미님만의 개성
무엇을 하더라도 톡톡
팝콘이 튀어나듯이

새론 물결 만들기에
절대로 절망은 금물
알겠죠 공주 마마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그게 아니옵니다

그냥 자유 글을 하루에
3개 정도를 올리라면 올릴 수 있사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엉뚱한 덧글에 있사옵니다
호호호 그걸 가지고 자꾸만 글인지
시인지를 자꾸 안되는데 ............

그래서 그러하옵니다

그리고 초록 연인들의 예쁜 꽃반지처럼은
정말 진짜로 아니되옵니다 ...

천사님 시인님
제가 왜 호호호 어줍잖은 덧글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신경을 쓰야되는지 잘 모르겠사옵니다

저 이럴려고 예쁜 덧글 만든것 아니옵니다 ...

시인님 오늘도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기분좋게 달콤 상큼하게 멋있게 ...잘 보내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에 녹여낸 비유법
날마다 한 번 씩 읽으면
언제인가 가슴에서

새로운 작품속에
자연스레 녹아지리라 싶으니
마음 편히 갖으세요

댓글로 만든 비유법을
당장 시로 한꺼번에 만들 생각하니
머리가 복잡해 지는 것이니

절대로 그리 마시고
그냥 하루에 꼭 한 번씩 읽고 지나가
마음에 각인 시키세요

어느 순간에 다시
꼭 글속에 발효된 생각속에 발효되어
재 탄생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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