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6 > 창작시의 향기

같이 해야 할 누누한 사실과 사항들을 자기로 부터 그리고 자기 위주로 하나씩 하나씩

종이에 옮겨 놓아 자기의 인식과 의식을 다른 상황에 같이 해야 할 터울 만큼 인식시킵니다

같이함으로 견인하여 이끌어내는 자연의 힘이 상대와 공유되도록 시간의 차원의 터울을 엽니다

어필되어 택해야 할 같이함이 있게 되도록 순수롭고 기강있는 아름다움의 맥을 놓치지 않습니다

자기의 할 일을 자기로서 할 수 있게 되도록 그리고 서로에게 높음으로 되는 인식의 한도가

넓혀지도록 순수롭고 우아함으로 된 문맥에 정련의 힘과 정선으로 된 미백의 힘을 표출해 놓습니다

마음의 충족도 터울에서 신뢰의 율을 행하며 어러지는 한도를 찾아내어 서로로써 하나라는

관념에서의 순환을 따라 목표하는 높음에서 이뤄지는 같이함의 정표 찾기에 섭니다

자기를 표출하여 지기 높음으로 상대에게 다가서는 일은 순서와 율의 궤도에 있습니다

순서의 힘을 따라 상대기 택하게 되는 율의 터울의 한도를 서로의 이익에 부합하게 합니다

자기로서 우위에 서며 상대가 택하는 우수를 체득하여 공정함의 가늠으로 같이함을 합니다

또 다른 너른 세상으로 나아가는 기운의 포착으로 너름의 환희를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