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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으로 살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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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19-05-30 21:28

본문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시라고 쓰지만

영혼의 부제를 고백하고자 한다.

화면에 이렇게 두드린다.

삶은 언어라는 자판이다.

느낌은 손가락 마디 마디의 춤동작으로 부터

나오고 있다.

느낌은 경험이길 바라는 관념이지만

언어로 나누기 전에

느낌으로 살수없는

생명체의 뇌

만물의 척도

인간

되돌아 가고자 하는

만물의 척도는 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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